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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가을 한 영혼 구원초청 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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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욱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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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구월교회(박용화 목사)는 지난달 29일 가수 이영화 권사, 구자억 전도사, 밀알, 로뎀을 초청 ‘2009 가을 한 영혼 구원초청 큰잔치’를 갖고 전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영혼 구원’이라는 주제로 열린 총동원 주일 예배에서 박용학 목사는 설교를 통해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지상 명령을 통해 복음을 전할 것을 명하셨기에 우리는 성령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함으로 주님의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한다”며 “금번 한 영혼 구원초청 큰잔치를 통해 어려운 현실, 불확실한 미래에 살아가는 이들을 주님께 인도해 그들이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특별 초청된 가수 이영화 권사는 축하공연 및 간증을 통해 “우리들 한명 한명이 복음전도자로써의 사명을 다해 전도하는 일에 앞장서 나갈 때 이 교회와 이 나라 이 민족이 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일 환영주일을 맞아 구월교회는 탤런트 김민정 권사를 초청 간증의 시간 및 이일웅 집사의 ‘녹슨 세 개의 못’ 모노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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