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인물

보도 분류

인천기독병원 직원선교회ㆍ로제타홀기념관, 1차 의약품 전달식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미얀마 등 10개 선교지에 항생제 등 의약품 전달 예정 

 

 인천기독병원 직원선교회(김형기 진료부장)와 사단법인 로제타홀기념관(이사장 정연수 감독, 상임이사 강경신 목사)은 지난 610일 로제타홀기념관에서 베트남, 태국, 몽골 등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1차 의약품 보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직원선교회 김형기 진료부장 등 임원과 ()로제타홀기념관 상임이사 강경신 목사, 후원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전달식은 중부연회 총무 정기수 목사의 기도 후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달식과 관련 인천기독병원 원목 강경신 목사는 선교적 마인드를 지니고 기도하고 있는 인천기독병원 직원선교회와 많은 교회들이 관심을 갖고 후원해 주어서 감사하다항생제를 비롯해 선교지에서 필요한 의약품들을 준비했는데, 이번 1차 전달식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선교지에 필요한 의약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의약품 전달식을 위해 인천대은교회를 비롯해 부평, 성덕, 숭의, 경인, 영종중앙, 도장, 만수중앙교회와 감리본부 선교국 등이 후원을 했다, 한편 ()로제타홀기념관은 지난 513일 갖고 하버파크호텔에서 법인설립 감사예배 및 축하행사를 갖고 한국근대의료역사박물관 건립 추진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윤용상 기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