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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기독교연합회ㆍ글로벌비전안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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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와 어려운 이웃 돕는 일에 함께 해 나간다 

 

 부평구기독교연합회(회장 신장호 목사)와 글로벌비전안과(대표 한세훈 원장)은 지난 1125일 글로벌비전안과에서 회장 신장호 목사를 비롯한 연합회 임원 및 한세훈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MOU)을 갖고 선교와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사랑실천에 함께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협약식에 앞서 준비위원장 서도원 목사(예신교회)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의료분과위원장 오병성 목사(선일교회)의 기도, 회장 신장호 목사(다드림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신 목사는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기업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순종하고 용서하는 사람으로 정도의 길을 걸어가는 성실한 사람으로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100배의 축복을 허락하시고 지경을 넓혀 주셨다글로벌비전안과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이삭에게 허락하신 100배의 복이 임하고 지경이 넓혀져 창대하고 왕성함의 복도 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합회 회장 신장호 목사와 글로벌비전안과 한세훈 원장의 협약식 서명 후 한세훈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월에 개원을 하면서 의료선교와 선한 사역에 앞장 서는 병원이 되길 기도하면서 출발했다오늘 부평구기독교연합회와의 협약식을 통해 목회자들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선교하고 봉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료진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총무 임일수 목사(신광교회)의 광고와 부서기 김철수 목사(이루는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부평구기독교연합회는 글로벌비전안과를 지정 안과 병원으로 정하고 글로벌비전안과는 부평구기독교연합회 임원 및 가족, 연합회 산하 목회자와 선교사들에게 수준 높은 최선의 진료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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