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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기독선교연합회, 제40회 연합예배 및 성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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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찰청기독선교연합회(회장 류종상 경감)는 지난 1213일 인천경찰청교회에서 제40회 인천경찰청기독선교회 연합예배 겸 성탄감사예배를 갖고 평화의 왕으로 오신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경찰 선교와 복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예배에 앞서 경목실장 이세연 목사의 사회로 본관 로비에서 열린 성탄트리 점등식은 신임 경목회장 김종석 목사의 소개에 이어 김종석 목사와 이영상 청장의 성탄축하 말씀, 박종윤 장로의 성탄감사 기도 후 참석자들이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어 류종상 경감(연합회 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경배와 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크리스폴찬양단(지휘 김동준, 반주 김희)과 최송주(은석교회)의 특송, 신경미 경감(신임 연합회장)의 대표기도, 우국환 경위(연합회 서기)의 성경봉독, 경목회장 김종석 목사(은석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그 이름 예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요셉은 천사로부터 아내 마리아가 아들을 잉태될 것과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는 계시를 받았다그 이름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의미로 예수께서 만민의 구원자로 오실 것을 알려 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러한 평화와 구원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은 우리도 죄에서부터 구원을 받게 되는 기쁜 소식이라며 이러한 기쁜 소식을 아직까지 예수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삶을 살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금녀 경위(연합회 회계)의 헌금기도로 헌금을 한 후 김응국 장로(은석교회)가 성탄 선물을 전달한 후 전영철 경위(연합회 총무)의 광고 후 김종석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친 후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글로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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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유종상님의 댓글

  • 유종상
  • 작성일
경찰선교지인 인천경찰청 교회에도
참 빛으로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참 소망을 품고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
히 기도합니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 최고관리자
  • 작성일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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