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분류

실업인 복음화 위해 앞장 다짐

작성자 정보

  • 윤용상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실업인선교회(회장 장석동 장로)는 지난 16일 카리스호텔에서 12월 월례회의를 갖고 실업인 복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총무 장진규 장로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 한재룡 장로(증경회장)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업장을 허락하신 것은 구원을 이루고 믿지 않는 자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며 “이러한 달란트를 최선을 다해 활용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많은 일을 감당해 나가는 실업인선교회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어 회장 장석동 장로의 사회로 열린 2부 특별기도에서는 △중부연회실업인선교회의 부흥(김진열 장로) △감리교단의 영적 회복(조윤주 장로) △국가와 민족(권용범 장로)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