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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복종의 종교, 이슬람을 경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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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조길 장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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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조길 장로내리교회 1. 이슬람은 과연 무엇인가?

평화종교로 가장하고 세계 곳곳에서 테러를 행하고, 비이슬람국가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달라고, 인권차원에서 이슬람을 허용해 달라고 외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슬람국가에서는 기독교 선교활동이 거의 금지되어 있고 예배를 드리면 철저히 방해하고 추적하여 제거하는 등 기독교를 완전 봉쇄하고 있다. 전 세계 테러의 대부분을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자행하고 있으며 폐쇄적이고 이율배반적이고 무자비한 복종의 종교가 이슬람이다.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은 알라를 위해서라면 무고한 사람 특히 기독교인을 죽여도 죄고 되지 않고 영웅이 된다. 알라의 법에 따라 무자비하게 학대 고문당학는 여성의 고통에 알라는 침묵한다. 이슬람은 복종으로 강하나 사랑과 자비가 없기에 그가 지배하는 곳에는 폭력이 있을 뿐 천국이 존재하지 않다. 영적인 어두움이 이슬람종교의 세력으로 뭉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2. 모스크가 과연 예배의 장소인가?

요사이 언론에서 점점 더 많이 거론되고 있는 모스크란 조직은 오늘날 위르이 시각으로는 교회나 성전의 역할 곧 예배장소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최근에 테러를 도모하는 문서들과 무기들이 영국과 유럽의 주요 모습크내에서 발견되었고 모스크가 과연 예배의 장소인가? 의문을 갖게 한다.

이슬람이라는 것은 “종교(Religion)”라는 용어보다“체제(System)”라는 용어를 쓰는 것이 합당하다. 이슬람은 예배를 드리는 것뿐 아니라 정치, 경제, 군사, 종교, 문화 문제의 해답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의 삶 자체 모든 선택에 이르기까지 총괄한다. 왜냐하면 이슬람 없이는 삶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강조해 왔으며 여기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복종만이 강요되는 것이다.


3. 한국의 이슬람 현황

현재 한국에는 한국이슬람교 중앙회에서 2007년 8월 발표된 것을 보면 외국인 무슬림 11만 명, 한국인 무슬림 4만 명, 약 15만 명이라고 하였으나 2009년 기준 20만 명을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4. 그러면 대응책은 무엇인가?

지금 저들은 소수이기에 평화를 욏피고 인권자유를 찾지만 일단 국민의 3%가 되면 본색을 드러낼 것이다.

화란과 영국이 이슬람화 되어 가는 과정이 한국에도 되풀이 안 된다고는 누가 장담할 수 있습니까? 화란과 영국(3.3%)은 이미 손쓸 수 없는 지경이 되어 가고 있다. 주민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 맞추어 런던 교외에 거대한 메가 모스크 복합단지(7,000명 수용가능)를 건립 중에 있다. 우리는 이제라도 빨리 대책을 세워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1) 교회 지도자들 특히 목사님들이 이슬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계속 교인들에게 설명해서 교인들이 이슬람의 정체를 정확히 알아야한다.

2) 기독교가 연합해서 이슬람주의 사회에 알리고 이주자에 대한 엄격한 정책을 수립하도록 정부에 건의해 실행케 해야한다.

3) 정부는 다문화주의라는 미명하에 종교가 아닌 총체적인 시스템인 이슬람을 경계하고 수립하도록 정부에 건의해 실행케 해야한다.

4) 우리나라 경제가 이슬람의 확산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이슬람 투자에 가능한한 의존하지 말아야한다.

5) 이슬람은 미워하지만 체제에 얽매여 있는 무슬림을 사랑으로 선교하고 하나님을 믿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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