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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여백 | 신종인플루엔자A 예방수칙 비틀어보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9 조회 1919

강단여백 유 권사님, 세상이 말세인 모양입니다. 각종 괴질이 많아졌습니다. 암환자가 늘어나고, 광우병이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하더니 요즈음은 오나가나 온…

강단여백 | 그들과 함께 지내 행복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10 조회 1912

강단여백 유권사님, 이번 추석 자녀들을 더욱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집에 들어오는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에게 우선 꽉 힘주어 껴안아…

강단여백 | “소영이 형, 당찬 딸 두셨더군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3 조회 1909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금요일에는 경상북도 영주의 한 시골 마을에 빛마을교회가 개척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개척되는 교회가 하도 많아서 일일이…

강단여백 | 기독교를 개독교라니!!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01 조회 190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가리켜 개독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터넷에 가끔 들어가 보면 기독교신자와 혹은 교회와 관련된 …

강단여백 | 산 짐승들 겨울나기 점점 힘들어진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18 조회 1905

강단여백 유 권사님, 권사님이 쑤시는 묵사발은 참 맛있습니다. 묵 맛은 양념 맛이라는 통념을 깨게 만든 것은 순전히 권사님의 묵 맛 때문입니다. 두부와 …

강단여백 | 교회의 일 년 농사인 당회 구역회를 마치고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07 조회 1901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교회는 해마다 당회와 구역회를 엽니다. 장로교회에서는 공동의회와 당회라고 합니다. 유 권사…

강단여백ㅣ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92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24 조회 1899

강단여백 화인(火印) 유 권사님, 제 주변에는 세월호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여럿입니다. 전에는 천으로 만든 일회용 리본이었는데 요즘은 노란색…

강단여백 | 김장철,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24 조회 189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토요일 자녀들과 함께 김장하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서울과 인천에 사는 자녀들이 모여서 권사님이 가꿔 놓으신 배추며 무 마늘 …

강단여백 | 새해를 지혜롭게 사는 5가지 필수 조건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23 조회 1895

강단여백 유 권사님, 현대인들은 우편물 홍수 속에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집에 오는 우편물의 80%는 뜯어보지 않고 그냥 쓰레기통으로 가는 것들입니다. …

촌사람의 도시 문화 입문과정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11 조회 1890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권사님은 고등학교 졸업할 나이에 우리 동네로 시집을 오셔서 지금까지 한자리에 살면서 70년 가까이를 지내오신 것을 축하합니다. …

강단여백 | 고 최교명 목사의 장례를 치르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3 조회 1890

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 유 권사님, 강화에서 평생 목회를 하다가 막판에 금촌제일교회에 잠깐 임지를 옮겼던 최교명 목사가 지난 목요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산홍 권사 하늘 송별식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17 조회 1888

강단여백 189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유 권사님, 어제 장산홍 권사님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내일 우리는 장 권사님을 하늘로 송별하…

강단여백 | 육해공(陸海空)에서의 시련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887

강단여백 유 권사님, 마을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아서 마을에 나가기도 힘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면 천안함 사건이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하늘을 …

강단여백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10 조회 1886

강단여백 노령화시대의 선교적 과제는 무엇인가? 유권사님, 한동안 유행하던 말 중에 “9988234”라느 말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선…

내 식 효도, 네 식 효도, 우리 식 효도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7 조회 1886

강단여백 유 권사님, 며칠 전 새벽 기도회를 마친 후 잠깐 쉬는 동안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렸습니다. 이 시간에 전화벨이 울리는 것은 별로 좋은 소식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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