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351 / 23 Page
RSS
지역신문 창간을 바라보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09 조회 184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어제는 강화에 지역신문을 창간하는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목회하기 전에 신문과 방송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서 관심이 많았고, 저에…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16 조회 1847

강단여백 고퇴叩槌를 물려주며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 드디어 감리사 이ㆍ취임예배가 도장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취임하는 감리사가 중심이 되어서 행사를 진행하…

쿠키 맛 어떠셨습니까?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1.03 조회 1847

강단여백 유권사님, 가을걷이가 얼추 끝나셨습니까? 아마 금년에는 많이 쉬우셨을 것입니다. 미국에서 사시던 큰아드님 내외가 귀국해서 가을걷이를 돕느라 애쓰…

아무개 때문이냐! 아무개 덕분이냐?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14 조회 1846

강단여백 유권사님, 벌써 환절기인 모양입니다. 하긴 입춘이 지났으니 우리가 느끼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봄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봄이 오는 증거는 여러 …

이런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16 조회 1845

강단여백 유권사님, 저는 얼마 전에 아는 성도에게 이런 메일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는 어떤 예배일까를 생각하면서 적은 내용입니다. 저에게…

돕는 손길이 있어 감사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22 조회 1843

강단여백 유 권사님, 엊그제 서울에 갔더니 거리가 온통 연말 분위기입니다. 고요한밤 거룩한 밤은 없습니다. 거리는 온통 흥청망청입니다. 유 권사님, 우리…

우리 시대의 사명 선교여건 강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8 조회 1843

강단여백 유 권사님, 교회란 무엇일까요? 목사님이 뜬금없이 교회가 뭐냐고 물어 당황하시지는 않으셨는지요? 교회란 예배드리는 건물입니다. 예배드리는 장소입…

천당을 경험하신(?) 유 권사님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23 조회 1841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주간 <좋은만남>에 다녀오신 소감은 어떠십니까? “천당에 갔다 온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애비의 편협함을 용서하거라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13 조회 1841

강단여백 유권사님, 제 아내가 암 치료를 받기 위해 서울로 가고나면 혼자서 한 주간을 살게 됩니다. 의식주 거기에 새벽기도회까지 참으로 정신 바짝 차리지…

사모가 아프다네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14 조회 183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엊그제 다른 주일처럼 영등포 기차역에 갔습니다. 3층 로비 도착한 손님들이 나오는 개찰구 앞에 서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7-…

딸 시집보내기의 발상전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05 조회 182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송구영신 자정예배를 드리고 맞이하는 첫 주일입니다. 주현절(主顯節)은 현현절(顯現節)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빛되신 주님께서 나타…

205,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27 조회 1820

강단여백 “밀당”으로 지경을 넓힌 교회는 없습니다 “밀당”은 밀고 당기면서 의견을 조율하며 자신의 뜻을 반영한…

교회 주변의 봄소식 모듬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03 조회 1816

강단여백 유권사님, 종균을 심어놓은 상수리나무 더미에서 표고버섯이 솟아나기 시작해서 교우들이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교회 주차장 위쪽 느티나무 그늘 밑에 …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26 조회 1808

강단여백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한 사람 손들어보세요” 유 권사님, 강화동지방 여름 연합집회가 끝이 났습니다. 주일저녁부터 수요일저녁…

심방 한 주간 행복했습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05 조회 1805

강단여백 유권사님, 지난 한 주간 봄철 대심방을 하면서 행복했습니다. 하루 한 속씩 심방하는 것이 버거웠지만 한 주간 동안 네 속 심방을 마쳤습니다. 유…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