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351 / 4 Page
RSS
유권사님, 월요일 날이 궁금하세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18 조회 1822

강단여백 유권사님, 월요일 날이 궁금하세요? 유 권사님, 목사의 생활은 참 단순합니다. 매일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아침에 약간 쉬고 낮에는 설교준비하고 …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는 아내 사진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02 조회 1823

강단여백 유권사님, 요즘은 어딜 가나 온통 정치에 대한 이야기뿐입니다. 정권 연장을 기대하는 여당과 정권 탈환을 생각하는 야당이 그동안 사용하던 당명을 …

결실의 계절 가을에 찾아온 손님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17 조회 1823

강단여백 결실의 계절 가을에 찾아온 손님들 유 권사님, 지난여름은 참으로 바쁘게 지내느라 더운 줄도 몰랐습니다. 이제 아침저녁 찬바람으로 제법 쌀쌀한, …

강단여백|엄마 잘못 했어요, 미안해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2 조회 1825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우리의 다정한 평생 친구, 김정자 권사가 세상을 떠나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 치매 증상이 오기 전에는 우리와 함…

조손가정의 희망 쉼터가 교회인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01 조회 182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제가 아는 가정이 있는데 아버지는 사기전과로 감옥에 가 있고 어머니는 이혼하고 아이는 시집에 맡겼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졸지에 …

교회 수장 선출하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09 조회 1828

강단여백 유권사님, 요즘 우리 지방에는 은퇴하신 목사님들이 계셔서 담임목사님을 모시는 일들로 분주한 교회들이 여럿 있습니다. 어떻게 후임목사님을 모셔야 …

오죽하면 교인들이 정든 교회를 떠나겠습니까?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8 조회 1829

강단여백 유권사님, 봄기운이 완연해졌습니다. 온몸으로 일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가 옵니다. 봄에 더 나른한 것은 겨우내 굳었던 몸을 풀 때가 되었다는 신호…

좋은 만남(Tres Dias)에 유권사님을 추천하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1 조회 1831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는 한평생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사는 존재입니다. 태어나 처음 울 때 누가 옆에 있어주는가 로부터 죽어 누굴 만나는가에 이르…

교회 김장은 언제 합니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10 조회 1831

강단여백 유 권사님, 엊그제 강원도 형님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양로원에 김장배추는 언제 가져와야하는지 묻는 전화를 했습니다. 또한 지난번에 우리 교회가 …

“목사님, 다 됐습니다, 식사하러 가시지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03 조회 1831

강단여백 “목사님, 다 됐습니다. 걱정 마시고 식사나 하러 가시자고요.” 서울 은평구 쪽의 성결교회를 섬기는 장로님의 전국적으로 유…

어머니의 봄나물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17 조회 183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일예배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화도 본가에 갔었습니다. 저에게는 친정이고 제 아내에게는 시집인 셈이지요.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

역지사지(易地思之) 하는 교회의 개방성
등록자 박천석 기자
등록일 08.18 조회 1833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여름연합성회가 있었습니다. 지방행사라서 강화동지방에 속해있는 35개 교회가 열심히 참석하고 갈급한 가운데 은혜를 받는…

강단 아래의 삶을 더 두렵게 생각하며 삽시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22 조회 1834

강단여백 유 권사님, 평안하셨습니까? 강단여백이 단행본으로 나와서 이번 주일에 교인들에게 나눠드렸습니다. 책에 나온 권사님 사진은 참 소박하고 순수합니다…

날 풀려 마음 급해진 교회 조경 공사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20 조회 183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금은 꽃샘추위를 하지만 거대하게 밀려오는 폭풍 같은 봄기운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꽃샘추위라는 말은 참 익살스런 말입니다. …

야단법석(惹端法席)을 시작합시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1 조회 1836

강단여백 유권사님, 우리가 쓰는 말 가운데는 요즈음은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말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명들도 그렇습니다. 강화의 지명들이 특정시대에…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