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궁하면 통하는 궁즉통(窮卽通) 유 권사님, 얼마 전 선교사님들이 모여서 교제를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한국으로 일시 귀국하는 유선교사를 배웅하는…
강단여백 유 권사님, 12월은 연합기독뉴스 창간 5주년이 되는 달입니다. 저는 이 신문 창간호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정목사의 강단여백&rdq…
강단여백 유 옥순권사님, 지난 속회에서 너도 나도 문집사의 볼음도 초청에 대해서 들떠 있었던 것을 기억하면서 볼음도로 전화를 했습니다. 한마디로 기다렸다…
강단여백 브라질의 겨울꽃 이페(Ipe)가 만발한 가로수 유 권사님, 요즘 우리 동네 가로수가 노란색과 분홍색 꽃으로 한창입니다. 잎은 없고 꽃만 가득한 …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 집사람은 손님대접을 위해서 태어난 사람 같지 않습니까? 어떤 때는 식구들이 소외될 정도입니다. 오로지 손님을 위해서 매실철에는…
강단여백 449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예배 유 권사님, 저희교회 강단이 조금 밝아졌습니다. 저희교회는 원래…
강단여백 502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목사의 요즘 고민들과 열공 유권사님, 6월이 되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신경을 많이 쓰이게 만듭니다. 우선, 사택이 …
강단여백 남미 지방회와 우리교회 부흥회 유 권사님, 해마다 부흥회를 하는 교회들의 제일 큰 걱정거리는 좋은 강사님을 모시는 일입니다. 어떤 교회는 일 년…
강단여백 503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화비오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 집례자 유권사님, 지난주일 오후예배는 브라질 수도인 상파울루의 하늘교회에서 드렸습니다…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어서오세요 감리사님 유 권사님, 이번 주일 우리교회 구역회로 모였습니다. 교회에는 몇 가지 의회제도가 있습니다. 개체 교…
강단여백 468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양의 음성을 듣는 목자가 되라” 유 권사님, 기도꾼 제 어머니 박순희 권사는 늘 걱정이 많…
강단여백 서 집사의 탁구 레슨 유 권사님, 저는 요즘 일주일에 두 번 탁구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운동신경이 뛰어나게 발달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골…
강단여백 우린 다 여기에 파송 받은 선교사 유 권사님, 목회자는 누구나 다 설교하는 것이 가장 큰 걱정거립니다. 권사님 한번 생각해보세요. 한국에서 목회…
강단여백 524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아마존 선교 답사보고 1 아마존 개혁신학교의 인디오 선교 유권사님, 이번 주간에는 밀림 숲과 인디오 부족들이 사…
강단여백 정찬성의 브라질 커피 탐험 유 권사님, 저는 마트나 전통시장 또는 새로운 도시에 가면 언제나 커피와 관련이 있는 곳을 방문하거나 귀동냥을 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