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강단여백 146 유권사님, 더울 때는 뭐니뭐니해도 냉면이 참 좋습니다. 우리교회에서 감리사 협의회가 있다는 말씀을 교우들에게 알리고 중국에 출장…
강단여백 하나님께서도 흐뭇해하시는 원로목사님 접대는 유권사님, 최근에 강화북지방과 동지방이 연합해서 중부연회 원로목사님들에게 잔치를 베풀어 드렸습니다. …
강단여백 유 권사님, 강화군 관내에는 교회가 180여개가 있다고 하는데 전국에는 교회가 몇 개나 있을까요? 한창일 때는 전국의 신도수가 1천 200만 명…
강단여백 신묘막측(神妙幕測) 플러스 알파(+A) 유 권사님, 우리교회에 성가대가 새로 생겨서 요즘 연습들을 하느라고 참 열심입니다. 저는 우리교회에 성가…
강단여백 184,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우리교회에서 감리사를 지낸 목사님들과 지방회 임원 그리고 평신도 …
강단여백 유권사님, 이번 주간에 있었던 반가운 소식 두어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주선옥 속장이 중환자실에서 수면치료를 하면서 고군분투 끝에 일반 …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준비들을 하느라고 마을이 바빴습니다. 마을에서 주관하는 척사대회인지라 돼지도 한 마리 잡고…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잘 살았다는 평가를 받을까요? 누가 나를 평가하기 전에 어떤 삶을 살아야 “그래 한평생 잘 살았다&…
강단여백 유 권사님, 평안하신지요. 강건하시길 빕니다. 권사님, 저는 이번 주 신문에 <강단아래서 쓴 편지>가 필요하다고 연락주시는 분들에게 …
강단여백 [ 245-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지난 주간 주보에 실린 대로 화요일 오전 10시 몇 명의 교인들과 함…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한 권의 책을 붙들고 씨름하면서 살았습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책입니다. 책 제목은 책의 내용을 어…
강단여백 유 권사님, “메주 뜨는 냄새”가 고약합니다. 고약해야 맛있는 된장이 된다니 참으로 모순입니다. 발효식품은 다 그렇습니다.…
강단여백 유권사님, 명절입니다. 정월 초하루를 준비하는 손길들이 바쁩니다. 이미 양력으로는 한해를 시작한지 오래되었지만 음력으로 한해를 시작하는 우리 민…
강단여백 유권사님, 교회와 사택 지하실 내려가는 유리문 안과 밖은 천국과 지옥같습니다. 안에는 다육식물이 정겹고, 밖은 삭풍이 붑니다. 유리문 밖, 마당…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얼마 전 해병대 강화교회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우리교회가 간식을 제공할 차례라는 정보를 미리 알려주기 위한 전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