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525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마약이 모든 악의 근원입니다” 유권사님, 아마존 선교는 벌써…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 권사님 매달 한편씩 쓰는 기도문은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YWCA에서 발간하는 잡지에 보내는 기도문입니다. 이번 달, 잡지의 특…
강단여백 뒤죽박죽 11월에 정신 바짝 차릴 이유 유권사님, 이번 주일이 우리교회 창립 7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2010년 11월 10일 창립했습니다. 창…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542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브라질에서 보내는 편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유 권사님, 우리…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골프대회는 전도대회 내지는 선교대회다 유 권사님, 저희교회 창립기념주일은 11월 첫 주일입니다. 창립기념주일을 앞두…
강단여백 정찬성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목사가 사회의 시금석인가? 유 권사님, 요즘 브라질은 주유소에 긴 줄을 선 자동차 행렬을 자주 보게 됩니다. 엊그제 …
강단여백 531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부흥회 유감 유권사님, 해마다 부흥회를 하는 것이 사실은 큰 숙제입니다. 연회를 위한 한국방문 때 부흥회 일정에…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한국방문보고 1 후임자와 교우들의 훈훈한 환대예배 유권사님, 한국에 간 첫 주일에 드린 영은교회…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아버지날 선물과 아버지 역할 유권사님, 지난 주일은 브라질의 아버지 주일이었습니다. 교회학교 선생님들이 중심이 되어서 아버지들에게 …
강단여백 480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보편적으로 지향하는 기도들 유권사님, 요즘 기도하시는 주된 제목은 어떤 것인가요? 권사님이 목사를 위해서 부단히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권사님, 사택이 넓어지고부터는 선교사들의 방문이 잦습니다. 그동안 오고 싶어도 사택이 좁아서 올 수 없었던 이들이 상파우르에 오면…
강단여백 망극하신 하나님 유 권사님, 이덕주 교수, 지숙 사모, 최병천 장로 일행의 남미 선교여행 18박 19일 여정을 마치는 날 모두가 기진맥진해서 헤…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90세 노신사가 CBS(기독교방송)에 그랜드 피아노를 기증하셨습니다. 최고의 FM에서 아름다운 곡조가 울렸으면 하는 마…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축하합니다, 깜비나스 한인교회 성도여러분 유 권사님, 브라질에서 36년 전에 브라질 장로교회를 빌려서 시작한 한 교회가 번듯한 내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누구든지 오셔도 주무실 방이 생겼습니다 유 권사님, 저는 요즘 브라질에 와서 처음 이사준비로 분주합니다. 이사를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