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영은감리교회) 유 권사님, 정월에 담그는 장맛이 제 맛이라며 교회 장 담그길 서두르시는 모습이 보기 참 좋습니다. 권사님이 교회…
교회 김성진 목사 지금의 교인과 성도들이 높은 만족도를 갖게 해야 한다. 교회의 성장을 위해서는 우선 교인들이 최상의 만족을 해야 한다. 자신이 다니…
교회탐방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게 된 서부교회(담임 김영진 목사ㆍ사진)는 근처에 있는 배수지가 인천의 수도를 배급해 주는 것처럼 하나님의 복음의 생수가…
교회 황금 나팔 꽃 우리 집 뜰에 핀 황금 나팔꽃, 본래 이름은 엔젤 트럼펫 이지요 지난봄, 한약 찌꺼기 많이 먹고 싱싱하고 탐스럽게 잘도 자라네! …
교회 김성진 목사 의사소통은 교회가 교회 되게 하는 통로이다 아무리 좋은 것이 있더라도 전달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전달은 사람과 사람을 잇…
강단여백 유옥선 권사님, 저희 부모님들이 결혼하고 54년이 지났습니다. 얼마 전 인천의 부광교회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떤 교인의 추천으로 결혼 후 5…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요즘 덥긴 지독하게 덥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등줄기에 땀이 줄줄 흐릅니다. 인디오사역의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얼마 …
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영은감리교회) 유 권사님,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는 꽃샘추위가 옷 속까지 파고듭니다. 학생들도 보내고 맞이하는 계절을 삽니다…
교회탐방 불신자 영혼구원 통해 지역 내 개척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 생동감 넘치는 예배와 하나님 말씀이 근본이 되는 교육 강조 인천지역의 발전 가능성과 전…
교회 김성진 목사 시스템으로 구조를 형성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진실된 교회가 되기는 어렵다. 또 하나 기억하자. 하나님께서는 목회자 한 사람 한 사…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얼씨구 좋다 유 권사님, 이게 무슨 뜻을 말하는 단어인지 아시지요? 얼굴, 얼빠진 놈, 얼찬이, 어리석다, 얼떨떨하다, 얼렁뚱땅,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권사님, 내 친구 박동주, 이금숙 선교사 내외가 한국에서 안식년으로 반년을 살고 오늘 돌아오는 날입니다. 너무 부러웠는데 벌써 네…
성지순례 ▲ 금산교회 전경 금산교회는 전북 김제 모악산 기슭에서 1905년 테이트 선교사에 의해 시작되었다. 1904년 말, 미국의 젊은 선교사 테이트(…
성지순례 ▲ 겔슨 엥겔(1868~1939) 호주 장로교회는 미국의 북장로교회, 남장로교회, 캐나다 장로교회와 함께 한국에 선교사를 파송한 4대 장로교 선…
성지순례 ▲ 영암 구림교회 1922년 구림공립보통학교 교장의 사모였던 김숙자가 김학동, 이신흥 등과 함께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구림리에 예배 처를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