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교

Total 1,286 / 67 Page
RSS
강단여백 3 | 파리도 거부하는 된장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05 조회 2410

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영은감리교회) 유 권사님, 정월에 담그는 장맛이 제 맛이라며 교회 장 담그길 서두르시는 모습이 보기 참 좋습니다. 권사님이 교회…

지금의 교인과 성도들이 높은 만족도를 갖게 해야 한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01 조회 2410

교회 김성진 목사 지금의 교인과 성도들이 높은 만족도를 갖게 해야 한다. 교회의 성장을 위해서는 우선 교인들이 최상의 만족을 해야 한다. 자신이 다니…

교회탐방 | 평신도 양육 통해 신앙성숙에 중점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3.30 조회 2418

교회탐방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게 된 서부교회(담임 김영진 목사ㆍ사진)는 근처에 있는 배수지가 인천의 수도를 배급해 주는 것처럼 하나님의 복음의 생수가…

황금 나팔 꽃
등록자 구자선 목사
등록일 03.30 조회 2421

교회 황금 나팔 꽃 우리 집 뜰에 핀 황금 나팔꽃, 본래 이름은 엔젤 트럼펫 이지요 지난봄, 한약 찌꺼기 많이 먹고 싱싱하고 탐스럽게 잘도 자라네! …

Communication / 의사소통하라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13 조회 2425

교회 김성진 목사 의사소통은 교회가 교회 되게 하는 통로이다 아무리 좋은 것이 있더라도 전달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전달은 사람과 사람을 잇…

강단여백 | 금혼식에 설레시는 정헌채-박순희 부모님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21 조회 2426

강단여백 유옥선 권사님, 저희 부모님들이 결혼하고 54년이 지났습니다. 얼마 전 인천의 부광교회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떤 교인의 추천으로 결혼 후 5…

브라질인디오의 현주소 엿보기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21 조회 242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요즘 덥긴 지독하게 덥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등줄기에 땀이 줄줄 흐릅니다. 인디오사역의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얼마 …

강단여백 2 | 형님이 뵙고 싶은 계절입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05 조회 2433

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영은감리교회) 유 권사님,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는 꽃샘추위가 옷 속까지 파고듭니다. 학생들도 보내고 맞이하는 계절을 삽니다…

교회탐방 | 세상과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는 교회
등록자 강성욱 기자
등록일 10.26 조회 2436

교회탐방 불신자 영혼구원 통해 지역 내 개척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 생동감 넘치는 예배와 하나님 말씀이 근본이 되는 교육 강조 인천지역의 발전 가능성과 전…

기억하자, 프로그램으로는 좋은 교회를 세울 수 없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23 조회 2436

교회 김성진 목사 시스템으로 구조를 형성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진실된 교회가 되기는 어렵다. 또 하나 기억하자. 하나님께서는 목회자 한 사람 한 사…

얼씨구 좋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23 조회 243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얼씨구 좋다 유 권사님, 이게 무슨 뜻을 말하는 단어인지 아시지요? 얼굴, 얼빠진 놈, 얼찬이, 어리석다, 얼떨떨하다, 얼렁뚱땅, …

안식년 잘 보내고 오셨습니까?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1.28 조회 244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권사님, 내 친구 박동주, 이금숙 선교사 내외가 한국에서 안식년으로 반년을 살고 오늘 돌아오는 날입니다. 너무 부러웠는데 벌써 네…

성지순례 | ‘ㄱ’자 예배당-김제 금산교회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3.11 조회 2442

성지순례 ▲ 금산교회 전경 금산교회는 전북 김제 모악산 기슭에서 1905년 테이트 선교사에 의해 시작되었다. 1904년 말, 미국의 젊은 선교사 테이트(…

성지순례|호주선교사의 아버지- 겔슨 엥겔(왕길지) 목사
등록자 박경진장로
등록일 11.03 조회 2442

성지순례 ▲ 겔슨 엥겔(1868~1939) 호주 장로교회는 미국의 북장로교회, 남장로교회, 캐나다 장로교회와 함께 한국에 선교사를 파송한 4대 장로교 선…

공산당과 맞서 신앙을 지키다 희생당한 구림교회 순교자들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1.19 조회 2444

성지순례 ▲ 영암 구림교회 1922년 구림공립보통학교 교장의 사모였던 김숙자가 김학동, 이신흥 등과 함께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구림리에 예배 처를 마련…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