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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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교회 설립감사예배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3.01 조회 1993

교회 행복한교회(담임 김유택 목사)는 지난 11일 설립감사예배를 갖고 교회부흥과 지역복음화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오충석 목사(시온성교회)의 사…

인천중부서 신우회 추수감사절예배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3.01 조회 2209

교회 인천중부경찰서 경목위원회(위원장 김흥규 목사)는 지난 6일 차이나 레스토랑에서 신우회 회원들과 함께 신년감사예배를 갖고 2010년에도 인천중부서…

강단여백 | 한파에 멍든 목사의 가슴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01 조회 183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은 너무 추워서 기절할 정도였습니다. 새벽 기도회에 나가면 예배당 안이 영하 2-3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강대상 찻잔의 물…

성지순례 | 서재필과 송재 기념공원 (2)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2.20 조회 1849

성지순례 ▲ 서재필 동상 1898년 5월 다시 미국으로 간 서재필은 인쇄 및 문방구점을 운영하는 등 개인사업에 전념하였다. 그러다가 1919년 3&mid…

교회탐방 | 콜로라도 스프링스를 꿈꾸는 예수따르미 공동체
등록자 이리라 기자
등록일 02.16 조회 1991

교회탐방 건강한 교회로 영원구원, 거룩한 도시 이루고자 힘써 영적전쟁의 사명 가지고 동구, 인천, 나라 위해 기도 송현성결교회(담임 조광성 목사)는 19…

강단여백 | 묵은 수첩을 정리하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04 조회 1759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해마다 연초가 되면 수첩을 바꿔서 기록합니다. 우선 혹시나 수첩을 잃어버렸을 때를 대비해서 인적 사항을 적어 넣습니다. 그리고 작년…

성지순례 | 서재필과 송재 기념공원 (1)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2.03 조회 1876

성지순례 ▲ 송재 서재필 박사 송재(松齋) 서재필(徐載弼 1864-1951)은 1864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일곱 살 때 상경하여 외숙 밑에서 한학을 …

강단여백 | 100년 이상 된 교회들의 역사 찾기 운동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28 조회 175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모처럼 강화지역에 살고 있는 역사 공부하는 사람들과 만났습니다. 교회의 장로, 권사 집사 그리고 목회자들까지 다양합니…

성지순례 | 한국기독교선구자 서상륜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01.20 조회 1995

성지순례 ▲ 소래교회와 서상륜 기념비 스코틀랜드선교사 로스(Ross)와 매킨타이어(J. MacIntyre)는 중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면서 조선선교에 대한 …

강단여백 | 기독교를 개독교라니!!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01 조회 1790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가리켜 개독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터넷에 가끔 들어가 보면 기독교신자와 혹은 교회와 관련된 …

강단여백 | 농촌 총각에게 시집 올 진주 없습니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26 조회 1777

강단여백 유권사님, 우리교회 청년회의 고상수 집사가 내년이 되면 서른이 됩니다. 위로 누나 셋과 막내인 고 집사는 총각집사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

성지순례 | ‘ㄱ’자 두동교회와 부자 박재신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12.20 조회 1912

성지순례 ▲ 두동교회(ㄱ자) 조선 500년 유교전통의 남녀유별 유풍은 한국교회건축만의 독특한 유형인 ㄱ자 예배당을 탄생시켰다. ㄱ자형의 한쪽은 남자석, …

성지순례 | 섬마을 선교의 어머니 - 문준경 전도사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12.10 조회 1883

성지순례 ▲ 문준경전도사 비석 전남 신안군의 복음화율은 35%로 전국평균의 두 배에 이른다. 그 중에서도 증도는 전체 주민 2200여 명 중 90% 이상…

성지순례 | 생매장당한 3000여명의 순교자와 해미성지
등록자 박경진 장로
등록일 12.04 조회 1961

성지순례 ▲ 해미성당 ▲ 박경진 장로 홀리원투어, 한국기독교성지순례선교회 회장 (02-2230-5151) 서해대교를 지나 고속도로를 따라 달리다보면 조용…

강단여백 | 속노랑 고구마 박사” 우리 군수영감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2 조회 1775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얼마 전 강화군청에 갔었습니다. 군청직원들 가운데 기독교신자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신우회의 초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강화군청 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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