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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여백 | 성도들은 은퇴( 隱退) 가 없어 좋겠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29 조회 212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 금요일 속회 때의 봄나물 가득한 점심식탁은 감격이었습니다. 속회 때 속도들을 중심으로 여자노인 성도의 나이를 더했습니다. …

강단여백 | 선한 손길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21 조회 210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은 텔레비전 보기가 끔찍스럽다고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으면서 세상이 참으로 악하고 패역하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자식이 부모를 …

강단여백 | 써서 드리는 기도가 은혜롭습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14 조회 2131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은 기도하시는 것이 제법 은혜롭습니다. 바튼 기침하실 때는 막힐 때인 것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권사님이 기도를…

강단여백 1 | 정 목사의 講壇餘白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17 조회 2258

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 (영은감리교회) 유 권사님 초라한 월동준비에 몸이라도 상하지 않으셨습니까? 제 서재에는 연탄난로를 놓으니 얼마나 따뜻한지 모릅니…

강단여백 3 | 파리도 거부하는 된장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05 조회 2281

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영은감리교회) 유 권사님, 정월에 담그는 장맛이 제 맛이라며 교회 장 담그길 서두르시는 모습이 보기 참 좋습니다. 권사님이 교회…

강단여백 2 | 형님이 뵙고 싶은 계절입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05 조회 2296

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영은감리교회) 유 권사님,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는 꽃샘추위가 옷 속까지 파고듭니다. 학생들도 보내고 맞이하는 계절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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