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508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이럴 땐 중보기도가 절실합니다 유권사님, 주일 오후 고화인오숙영 집사님 이사심방을 가다가 접촉사고가 나서 무척 당…
강단여백 오늘의 만나/514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바자회와 건강한 더치커피 유권사님, 깜비나스 한인교회가 9월 중순에 바자회를 한다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강단여백 자동차가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유권사님, 얼마 전 저희 집에 손님들이 왔습니다. 함께 차를 마시고 피라시카바 유일의 짬뽕을 먹을 수 있는 곳에…
강단여백 516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성인이 되어서 자기 성을 결정하자 유권사님, 동성애가 우리 사회에 얼마만큼 만연되어 있는지 아십니까? 우리는 남녀…
강단여백 519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세계의 허파 아마존 선교지 답사 그동안 기도하면서 준비한 아마존 선교지 답사를 실행하려고 항공권을 구입했습니다. …
강단여백 뒤죽박죽 11월에 정신 바짝 차릴 이유 유권사님, 이번 주일이 우리교회 창립 7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2010년 11월 10일 창립했습니다. 창…
강단여백 524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아마존 선교 답사보고 1 아마존 개혁신학교의 인디오 선교 유권사님, 이번 주간에는 밀림 숲과 인디오 부족들이 사…
강단여백 525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아마존 선교 답사보고 2 “마약이 모든 악의 근원입니다” 유 권사님, 아마존 선교는 벌써 …
강단여백 526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아마존 선교 답사보고 3 이런 교회가 되게 해주세요. 유권사님, 이번 주에 우리교회 성가대는 “이런 …
강단여백 523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아마존 개혁신학교의 인디오 선교 유권사님, 이번 주간에는 밀림 숲과 인디오 부족들이 사는 아마존 초입도시 마나우…
강단여백 진리와 다른 생각 진리를 알아가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길이 있다. 불이 뜨거운 것을 만져 보고 나서야 아는 경우나 물이 차고 말랑하며 형태 없음…
강단여백 낚시터에서 유 권사님, 남자들은 대부분 원시로 돌아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냥이나 낚시는 가장 원초적인 스포츠입니다. 때려눕히고 가두고, 바늘에…
강단여백 531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부흥회 유감 유권사님, 해마다 부흥회를 하는 것이 사실은 큰 숙제입니다. 연회를 위한 한국방문 때 부흥회 일정에…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지방회에 다녀오겠습니다 유 권사님 작년 지방회는 아르헨티나 바빌로체에서 14교회 30여명의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마침 …
강단여백 536-1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주보용 우리가 개척한 파라과이 인디오교회가 건재합니다 유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남미선교지방회가 파라과이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