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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가는 풍성한 교회 경관을 기대합니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8.19 조회 1824

강단여백 [ 24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비닐하우스 대를 세우고, 몇 주 지나서 장에 가서 수세미 유자 조롱박 작…

강단여백 | 묵은 수첩을 정리하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04 조회 1824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해마다 연초가 되면 수첩을 바꿔서 기록합니다. 우선 혹시나 수첩을 잃어버렸을 때를 대비해서 인적 사항을 적어 넣습니다. 그리고 작년…

강단여백 | 김장철,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24 조회 182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토요일 자녀들과 함께 김장하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서울과 인천에 사는 자녀들이 모여서 권사님이 가꿔 놓으신 배추며 무 마늘 …

강단여백|하나님은 억지로라도 기도를 시키십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826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는 말씀이 귀합니다. 아마 모르긴 해도 가장 좋아하는…

강단여백 | 오늘은 9988234를 기약하는 날입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23 조회 1827

강단여백 유권사님, 권사님 댁 밭둑에 고목이 된 감나무 세 그루는 참으로 볼만합니다. 단풍들었던 감잎이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가지에 주황색 감들만 주렁주…

하나님과 목사와 교인들의 동상이몽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0 조회 1827

강단여백 유권사님,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사실을 과연 교인들이 알까 무섭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제 장점도 있지만 단점 또…

구제역도 오금저리며 도망하는 과정자격심사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23 조회 182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사람들이 강화를 부를 때 성지강화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단군신앙의 상징인 마리산 참성단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터인 마니산 기도원…

강단여백 | 육해공(陸海空)에서의 시련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830

강단여백 유 권사님, 마을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아서 마을에 나가기도 힘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면 천안함 사건이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하늘을 …

강단여백 | 속노랑 고구마 박사” 우리 군수영감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2 조회 1831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얼마 전 강화군청에 갔었습니다. 군청직원들 가운데 기독교신자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신우회의 초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강화군청 신우…

강단여백|우리 동네 앞산의 봄동산 풍경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83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엊그제의 일입니다. 주문 식당 장 집사님이 노루꼬리만큼 한가해지는 시간 오후 3시, 고사리 꺾으러 산에 가려고 보자기를 챙기고 제 …

강단여백 | 고 최교명 목사의 장례를 치르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3 조회 1835

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 유 권사님, 강화에서 평생 목회를 하다가 막판에 금촌제일교회에 잠깐 임지를 옮겼던 최교명 목사가 지난 목요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강단여백 | 농촌 총각에게 시집 올 진주 없습니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26 조회 1837

강단여백 유권사님, 우리교회 청년회의 고상수 집사가 내년이 되면 서른이 됩니다. 위로 누나 셋과 막내인 고 집사는 총각집사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

촌사람의 도시 문화 입문과정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11 조회 1839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권사님은 고등학교 졸업할 나이에 우리 동네로 시집을 오셔서 지금까지 한자리에 살면서 70년 가까이를 지내오신 것을 축하합니다. …

강단여백 | 산 짐승들 겨울나기 점점 힘들어진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18 조회 1849

강단여백 유 권사님, 권사님이 쑤시는 묵사발은 참 맛있습니다. 묵 맛은 양념 맛이라는 통념을 깨게 만든 것은 순전히 권사님의 묵 맛 때문입니다. 두부와 …

강단여백 | 새해를 지혜롭게 사는 5가지 필수 조건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23 조회 1849

강단여백 유 권사님, 현대인들은 우편물 홍수 속에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집에 오는 우편물의 80%는 뜯어보지 않고 그냥 쓰레기통으로 가는 것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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