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정찬성목사 피라시카바 브라질 선교교회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1 > 목사가 사회의 시금석인가? 유권사님, 요즘 브라질은 주유…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지방회에 다녀오겠습니다 유 권사님 작년 지방회는 아르헨티나 바빌로체에서 14교회 30여명의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마침 …
강단여백 낚시터에서 유 권사님, 남자들은 대부분 원시로 돌아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냥이나 낚시는 가장 원초적인 스포츠입니다. 때려눕히고 가두고, 바늘에…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은 기도하시는 것이 제법 은혜롭습니다. 바튼 기침하실 때는 막힐 때인 것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권사님이 기도를…
강단여백 망극하신 하나님 유 권사님, 이덕주 교수, 지숙 사모, 최병천 장로 일행의 남미 선교여행 18박 19일 여정을 마치는 날 모두가 기진맥진해서 헤…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539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브라질에서 정월대보름을 지내며..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정월대보름입니다. 정월대보름은 농경문화…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90세 노신사가 CBS(기독교방송)에 그랜드 피아노를 기증하셨습니다. 최고의 FM에서 아름다운 곡조가 울렸으면 하는 마…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누구든지 오셔도 주무실 방이 생겼습니다 유 권사님, 저는 요즘 브라질에 와서 처음 이사준비로 분주합니다. 이사를 준…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축하합니다, 깜비나스 한인교회 성도여러분 유 권사님, 브라질에서 36년 전에 브라질 장로교회를 빌려서 시작한 한 교회가 번듯한 내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피라시카바 브라질 선교교회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우경호 선교사가 다녀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일본인 농장에 가서 단감을 한 보…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한국방문보고 1 후임자와 교우들의 훈훈한 환대예배 유권사님, 한국에 간 첫 주일에 드린 영은교회…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권사님, 사택이 넓어지고부터는 선교사들의 방문이 잦습니다. 그동안 오고 싶어도 사택이 좁아서 올 수 없었던 이들이 상파우르에 오면…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아버지날 선물과 아버지 역할 유권사님, 지난 주일은 브라질의 아버지 주일이었습니다. 교회학교 선생님들이 중심이 되어서 아버지들에게 …
강단여백 480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보편적으로 지향하는 기도들 유권사님, 요즘 기도하시는 주된 제목은 어떤 것인가요? 권사님이 목사를 위해서 부단히 …
강단여백 531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부흥회 유감 유권사님, 해마다 부흥회를 하는 것이 사실은 큰 숙제입니다. 연회를 위한 한국방문 때 부흥회 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