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351 / 9 Page
RSS
강단여백|잘 섬기자, 최선을 다해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15 조회 1776

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 유옥순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중부연회 목회자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2010년 목회를 점검하고 2011년의 새로운 목회방향을 설…

100세인 이순길 권사의 신신당부 신앙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15 조회 1777

강단여백 유 권사님, 이순길 권사님이 곡기를 끊고 물만 한 주발씩 드신 지 한주일 만에 다시 죽을 들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101살 장…

강단여백|외롬병을 지독하게 앓는 영애씨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0.13 조회 1780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충성속 속회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처녀 성도가 봉사하는 방문요양서비스 가정에서 있었던 실제 사건입니다. 70대 후반…

서울 나들이와 여름수련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9 조회 1783

강단여백 [ 248,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지난 주간은 담임목사의 여름휴가 기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목요일부터 금요일…

주님 담게 하옵소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09 조회 178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날씨는 방에 콕 들어박혀 있어야할 정도로 춥습니다.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에게“방콕”이란 말은 외국의 지명이…

교역자 회의와 꽃 비빔밥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25 조회 1786

강단여백 유권사님, 지난 주간에 있었던 교역자 회의는 영은교회 남녀선교회가 살아있음을 지방회에 알려준 획기적인 사건입니다. 애써주신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

유권사님 장마철입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14 조회 1786

강단여백 유권사님 장마철입니다. 하루 종일 제습기를 틀어놓고 지냅니다. 방에 습도가 필요이상이면 우선 컴퓨터의 프린터가 오작동을 합니다. 그리고 복사기가…

주님, 직통계시를 허락해주시옵소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19 조회 178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하는 일도 없이 하루가 지나고 별로 한 일이 없는데 한 주간이 총알처럼 지납니다. 아침에 일어나…

끝과 시작에는 반드시 심방이 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13 조회 1787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평소에도 다리 관절이 아프셔서 고생하는 중인데 옆구리에 담이 결리셔서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여든 다섯, 연세도 있으시…

강단여백|추수감사절 즈음에 드리는 시향예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24 조회 1787

강단여백 유 권사님, 김장철입니다. 김장하느라고 오랜만에 집안이 들썩들썩 했을 것으로 생각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서울의 큰아드님 가정, 인천의 작은 아드…

강단여백|12 + 6 + 6 + 10 + 1 = 35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9 조회 1787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암호처럼 생긴 숫자와 덧셈 부호 그리고 정답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것을 이렇게 표시하기도 합니다. “가+나+다+구관…

강단여백 | 겨자씨와 함께 간 최전방 부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28 조회 1791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가 전방부대에 가기로 한 날은 금년 들어 제일 추운 날이었습니다. 얼마 전 겨자씨 모임에서 전방부대를 간다는 소식이 메일로 들어…

어디 웃돈 얹어주며 격려하는 바자회는 없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23 조회 1791

강단여백 [ 25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요즈음은 바자회철입니다. 여기저기서 바자회 소식이 들립니다. 바자회를 통…

내 식 효도, 네 식 효도, 우리 식 효도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7 조회 1795

강단여백 유 권사님, 며칠 전 새벽 기도회를 마친 후 잠깐 쉬는 동안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렸습니다. 이 시간에 전화벨이 울리는 것은 별로 좋은 소식이 아…

우리 부모님 “정헌채 박순희”식 내리 사랑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11 조회 1795

강단여백 유 권사님, 가정의 달입니다. 권사님도 잘 아시는 제 어머니는 60년 가까이 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부부라기보다는 오누이 같습니다. 어머니는 무슨…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