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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여백 | 신종인플루엔자A 예방수칙 비틀어보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9 조회 1843

강단여백 유 권사님, 세상이 말세인 모양입니다. 각종 괴질이 많아졌습니다. 암환자가 늘어나고, 광우병이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하더니 요즈음은 오나가나 온…

강단여백 | 기독교를 개독교라니!!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01 조회 1841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가리켜 개독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터넷에 가끔 들어가 보면 기독교신자와 혹은 교회와 관련된 …

딸 시집보내는 아버지 마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28 조회 183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입춘이 지나고부터 결혼식과 장례식 소식이 여기저기서 동시에 난리입니다. 환절기라서 나이 드신 어른들이 겨울에 지친 육신을 감당하지 …

강단여백ㅣ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92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24 조회 1833

강단여백 화인(火印) 유 권사님, 제 주변에는 세월호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여럿입니다. 전에는 천으로 만든 일회용 리본이었는데 요즘은 노란색…

강단여백 | 산 짐승들 겨울나기 점점 힘들어진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18 조회 1833

강단여백 유 권사님, 권사님이 쑤시는 묵사발은 참 맛있습니다. 묵 맛은 양념 맛이라는 통념을 깨게 만든 것은 순전히 권사님의 묵 맛 때문입니다. 두부와 …

강단여백 | 교회의 일 년 농사인 당회 구역회를 마치고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07 조회 1833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교회는 해마다 당회와 구역회를 엽니다. 장로교회에서는 공동의회와 당회라고 합니다. 유 권사…

강단여백 | “소영이 형, 당찬 딸 두셨더군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3 조회 183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금요일에는 경상북도 영주의 한 시골 마을에 빛마을교회가 개척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개척되는 교회가 하도 많아서 일일이…

강단여백 | 새해를 지혜롭게 사는 5가지 필수 조건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23 조회 1830

강단여백 유 권사님, 현대인들은 우편물 홍수 속에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집에 오는 우편물의 80%는 뜯어보지 않고 그냥 쓰레기통으로 가는 것들입니다. …

촌사람의 도시 문화 입문과정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11 조회 1824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권사님은 고등학교 졸업할 나이에 우리 동네로 시집을 오셔서 지금까지 한자리에 살면서 70년 가까이를 지내오신 것을 축하합니다. …

강단여백 | 농촌 총각에게 시집 올 진주 없습니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26 조회 1818

강단여백 유권사님, 우리교회 청년회의 고상수 집사가 내년이 되면 서른이 됩니다. 위로 누나 셋과 막내인 고 집사는 총각집사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

강단여백 | 속노랑 고구마 박사” 우리 군수영감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2 조회 1815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얼마 전 강화군청에 갔었습니다. 군청직원들 가운데 기독교신자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신우회의 초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강화군청 신우…

구제역도 오금저리며 도망하는 과정자격심사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23 조회 181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사람들이 강화를 부를 때 성지강화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단군신앙의 상징인 마리산 참성단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터인 마니산 기도원…

강단여백|우리 동네 앞산의 봄동산 풍경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81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엊그제의 일입니다. 주문 식당 장 집사님이 노루꼬리만큼 한가해지는 시간 오후 3시, 고사리 꺾으러 산에 가려고 보자기를 챙기고 제 …

하나님과 목사와 교인들의 동상이몽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0 조회 1810

강단여백 유권사님,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사실을 과연 교인들이 알까 무섭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제 장점도 있지만 단점 또…

강단여백 | 오늘은 9988234를 기약하는 날입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23 조회 1808

강단여백 유권사님, 권사님 댁 밭둑에 고목이 된 감나무 세 그루는 참으로 볼만합니다. 단풍들었던 감잎이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가지에 주황색 감들만 주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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