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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가는 풍성한 교회 경관을 기대합니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8.19 조회 1806

강단여백 [ 24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비닐하우스 대를 세우고, 몇 주 지나서 장에 가서 수세미 유자 조롱박 작…

강단여백 | 고 최교명 목사의 장례를 치르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3 조회 1803

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 유 권사님, 강화에서 평생 목회를 하다가 막판에 금촌제일교회에 잠깐 임지를 옮겼던 최교명 목사가 지난 목요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강단여백 | 묵은 수첩을 정리하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04 조회 1803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해마다 연초가 되면 수첩을 바꿔서 기록합니다. 우선 혹시나 수첩을 잃어버렸을 때를 대비해서 인적 사항을 적어 넣습니다. 그리고 작년…

강단여백 | 농촌교회의 겨울 준비하는 일-심령부흥회까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14 조회 1801

강단여백 유권사님, 우리 어른들은 겨울이 되기 전에 점검하는 사항으로 쌀 가마니-김장-땔 나무를 꼽았습니다. 행복의 조건으로도 생각했습니다. 쌀가마니 그…

강단여백|하나님은 억지로라도 기도를 시키십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800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는 말씀이 귀합니다. 아마 모르긴 해도 가장 좋아하는…

강단여백 | 육해공(陸海空)에서의 시련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799

강단여백 유 권사님, 마을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아서 마을에 나가기도 힘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면 천안함 사건이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하늘을 …

강단여백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10 조회 1797

강단여백 노령화시대의 선교적 과제는 무엇인가? 유권사님, 한동안 유행하던 말 중에 “9988234”라느 말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선…

강단여백|초하루 릴레이기도회 유감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06 조회 1796

강단여백 유권사님, 이번 10월 초하루 릴레이기도회는 권사님 시간이 오전 7-8시 사이더군요. 부지런히 기도하고 고추 따시려고 하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강단여백 | 김장철,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24 조회 179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토요일 자녀들과 함께 김장하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서울과 인천에 사는 자녀들이 모여서 권사님이 가꿔 놓으신 배추며 무 마늘 …

정 목사의 강단여백 236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1 조회 1794

강단여백 내 안에서 내게 들려지는 그 분의 음성 유 권사님, 연약한 사람이 앞에 있습니다. 어떻게 해도 그저 도살할 어린양 같습니다. 만만합니다. 제사장…

박사과정, 향후 10년의 준비입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17 조회 1793

강단여백 [ 223,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 권사님, 오랫동안 생각만 하고 차일피일하던 박사과정에 도전했습니다. 그동안 자녀…

장산홍 권사 하늘 송별식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17 조회 1793

강단여백 189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유 권사님, 어제 장산홍 권사님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내일 우리는 장 권사님을 하늘로 송별하…

강단여백|초하루 릴레이 기도회에서 드리는 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791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8월 1일이 주일이어서 우리의 릴레이 기도회는 2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새벽기도회가 시작되는 5시부터 밤 12시까지 온 교우들이…

강단여백 | 진달래 지고 아카시아 피는 사이의 농촌풍경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790

강단여백 유권사님, 권사님 댁 뒤뜰은 담 하나두고 연이어 동산이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뒷산의 진달래 피고 질 때 이파리가 나면서 곧장 온통 아카시아 꽃으…

강단여백 | 구제역 속회 방학을 개학하면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3 조회 1788

강단여백 유 권사님, 구제역 폭풍이 사그라지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워져야 마음을 놓는다는 구제역 난리가 물러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거리마다 마을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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