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유 권사님,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잘 살았다는 평가를 받을까요? 누가 나를 평가하기 전에 어떤 삶을 살아야 “그래 한평생 잘 살았다&…
강단여백 유 권사님, 금년에는 연초부터 상복이 쏟아집니다. 동지방회에서는 지난 2년 임기동안 선교부 총무직을 마치며 준 상패이고, 불은농협에서는 강화쌀 …
강단여백 하나님께서도 흐뭇해하시는 원로목사님 접대는 유권사님, 최근에 강화북지방과 동지방이 연합해서 중부연회 원로목사님들에게 잔치를 베풀어 드렸습니다. …
강단여백 유권사님, 제 머리 색깔이 여러 색입니다. 본래 있는 검은색 머리에 흰머리가 나기 시작하면서 그 비율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그러던 중 이발관에서…
강단여백 [ 245-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지난 주간 주보에 실린 대로 화요일 오전 10시 몇 명의 교인들과 함…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교육관 전기장판 공사를 했습니다. 이제 가스보일러 시대를 마감하고 전기패널장판이 골고루 따뜻한 아랫목을 제공할 것입니…
강단여백 유권사님, 요즘은 시험의 계절입니다. 사람은 많고 일자리가 적으면 적을수록 시험이 까다롭습니다. 일자리는 많고 사람은 적으면 사람값이 높아지게 …
강단여백 유 권사님, 금년 우리교회 표어는 “네가 나보다 낫다”입니다. 강단 오른쪽에 정사각형 현수막을 걸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삽…
강단여백 예배 반주자 자원은행 창구를 마련하자 유 권사님, 입시 경쟁으로 인한 입시지옥이 시작되면서 정서적인 교육, 소위 입시에 반영되지 않는 과목은 찬…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48 유권사님, 며칠 전 인천에서 동문목회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새벽같이 출발한 모임인데 가보니 …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여름 한창 꽃을 피웠던 닥풀의 줄기들이 앙상한 가지를 남기고 시든지 오랩니다. 연못은 꽁꽁 얼었고 연못주변에 심어놓은 꽃들은 …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한 주간 평안하셨습니까? 저도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밀린 원고 빚을 갚는데 한 주간을 거의 다 썼습니다. 그리고 이덕주 교수…
강단여백 유 권사님, “메주 뜨는 냄새”가 고약합니다. 고약해야 맛있는 된장이 된다니 참으로 모순입니다. 발효식품은 다 그렇습니다.…
강단여백 유권사님, 명절입니다. 정월 초하루를 준비하는 손길들이 바쁩니다. 이미 양력으로는 한해를 시작한지 오래되었지만 음력으로 한해를 시작하는 우리 민…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한 권의 책을 붙들고 씨름하면서 살았습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책입니다. 책 제목은 책의 내용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