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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Tres Dias)에 유권사님을 추천하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1 조회 174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는 한평생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사는 존재입니다. 태어나 처음 울 때 누가 옆에 있어주는가 로부터 죽어 누굴 만나는가에 이르…

교회 김장은 언제 합니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10 조회 174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엊그제 강원도 형님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양로원에 김장배추는 언제 가져와야하는지 묻는 전화를 했습니다. 또한 지난번에 우리 교회가 …

유권사님, 월요일 날이 궁금하세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18 조회 1742

강단여백 유권사님, 월요일 날이 궁금하세요? 유 권사님, 목사의 생활은 참 단순합니다. 매일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아침에 약간 쉬고 낮에는 설교준비하고 …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25 조회 1742

강단여백 신묘막측(神妙幕測) 플러스 알파(+A) 유 권사님, 우리교회에 성가대가 새로 생겨서 요즘 연습들을 하느라고 참 열심입니다. 저는 우리교회에 성가…

이런 예배당들도 있었네요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9.25 조회 1741

강단여백 유 권사님, 강화군 관내에는 교회가 180여개가 있다고 하는데 전국에는 교회가 몇 개나 있을까요? 한창일 때는 전국의 신도수가 1천 200만 명…

강단 아래의 삶을 더 두렵게 생각하며 삽시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22 조회 1740

강단여백 유 권사님, 평안하셨습니까? 강단여백이 단행본으로 나와서 이번 주일에 교인들에게 나눠드렸습니다. 책에 나온 권사님 사진은 참 소박하고 순수합니다…

196,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30 조회 1740

강단여백 시고 달고 쓰고 떫은맛의 인생커피 즐기기 유 권사님, 저는 커피를 좋아합니다. 제가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은은한 커피 향이 거실에 잔향으로 남아…

역지사지(易地思之) 하는 교회의 개방성
등록자 박천석 기자
등록일 08.18 조회 1739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여름연합성회가 있었습니다. 지방행사라서 강화동지방에 속해있는 35개 교회가 열심히 참석하고 갈급한 가운데 은혜를 받는…

커피기구들을 계속 구매하는 꿍심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16 조회 1739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커피기구 몇 가지를 주문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받아 한 가지씩 성능을 실험하면서 보냈습니다. 커피가 전 세계적인 문화가…

야단법석(惹端法席)을 시작합시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1 조회 1736

강단여백 유권사님, 우리가 쓰는 말 가운데는 요즈음은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말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명들도 그렇습니다. 강화의 지명들이 특정시대에…

코람데오 목회자 교리공부모임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15 조회 1735

강단여백 유 권사님, 목사는 세 가지를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말씀 전하는 일, 기도하는 일, 공부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유 권사님, 말씀을 잘 전하기 …

국화꽃 화분 들고 함께 간 성묘길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9.20 조회 1734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58 유권사님, 지난 화요일이 천능숙 사모 일주기였습니다. 질척질척한 아침, 산소에나 다녀와야겠다…

아무개 때문이냐! 아무개 덕분이냐?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28 조회 1734

강단여백 유 권사님, 벌써 환절기인 모양입니다. 하긴 입춘이 지났으니 우리가 느끼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봄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봄이 오는 증거는 여러…

어머니의 봄나물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17 조회 1733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일예배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화도 본가에 갔었습니다. 저에게는 친정이고 제 아내에게는 시집인 셈이지요.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

당신은 내 편이요 남 편이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2 조회 1733

강단여백 제가 좋아하는 박 목사님이 얼마 전 저에게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진수가 다섯 살 때입니다. 그 나이 또래가 되면 그렇듯이 전화놀이를 하고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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