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피라시카바 브라질 선교교회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우경호 선교사가 다녀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일본인 농장에 가서 단감을 한 보…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은 기도하시는 것이 제법 은혜롭습니다. 바튼 기침하실 때는 막힐 때인 것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권사님이 기도를…
강단여백 정찬성목사 피라시카바 브라질 선교교회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1 > 목사가 사회의 시금석인가? 유권사님, 요즘 브라질은 주유…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539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브라질에서 정월대보름을 지내며..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정월대보름입니다. 정월대보름은 농경문화…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 금요일 속회 때의 봄나물 가득한 점심식탁은 감격이었습니다. 속회 때 속도들을 중심으로 여자노인 성도의 나이를 더했습니다. …
강단여백 낚시터에서 유 권사님, 남자들은 대부분 원시로 돌아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냥이나 낚시는 가장 원초적인 스포츠입니다. 때려눕히고 가두고, 바늘에…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지방회에 다녀오겠습니다 유 권사님 작년 지방회는 아르헨티나 바빌로체에서 14교회 30여명의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마침 …
강단여백 468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양의 음성을 듣는 목자와 목자의 음성을 듣는 양 유권사님, 기도꾼 제 어머니 박순희 권사는 늘 걱정이…
강단여백 진리와 다른 생각 진리를 알아가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길이 있다. 불이 뜨거운 것을 만져 보고 나서야 아는 경우나 물이 차고 말랑하며 형태 없음…
강단여백 523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아마존 개혁신학교의 인디오 선교 유권사님, 이번 주간에는 밀림 숲과 인디오 부족들이 사는 아마존 초입도시 마나우…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브라질은 지금 겨울입니다 유 권사님, 겨울이라고 털옷들을 꺼내 입고 목도리를 두르고 한국의 한겨울…
강단여백 536-1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주보용 우리가 개척한 파라과이 인디오교회가 건재합니다 유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남미선교지방회가 파라과이 쪽 …
강단여백 509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주여 어찌하오리까? 유권사님, 우리 도시에는 교회들이 참 많습니다. 거의 대부분 브라질 현지인들이 다니는 교회들입…
강단여백 525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아마존 선교 답사보고 2 “마약이 모든 악의 근원입니다” 유 권사님, 아마존 선교는 벌써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527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다음에도 이렇게 와주세요” 볼리비아 난민교회인 삐리뚜바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