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468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양의 음성을 듣는 목자가 되라” 유 권사님, 기도꾼 제 어머니 박순희 권사는 늘 걱정이 많…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우황청심원 있습니다 유 권사님, 제 방 약통에는 우황청심원(牛黃淸心元)이 몇 개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혈압이 높은 가정에…
강단여백 남미 지방회와 우리교회 부흥회 유 권사님, 해마다 부흥회를 하는 교회들의 제일 큰 걱정거리는 좋은 강사님을 모시는 일입니다. 어떤 교회는 일 년…
강단여백 유 옥순권사님, 지난 속회에서 너도 나도 문집사의 볼음도 초청에 대해서 들떠 있었던 것을 기억하면서 볼음도로 전화를 했습니다. 한마디로 기다렸다…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꽃밭에서 유 권사님, 제가 꽃을 키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오래 같이 지내서 다 잘 아실 것입니다. 지금 사는 제 사택은…
강단여백 자기이름을 걸고 봉사할 핸드드립 커피hand drip coffee 유권사님, 우리 커피선생님 이상필 목사가 카톡방에 글을 올렸습니다. &ldqu…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주 월요일에는 목사님들과 강화읍성 주변의 남산에 다녀왔습니다. 산등성이가 고려시대의 돌 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르는 길이 완만…
강단여백 443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한국의 나무와 코람데오 그리고 브라질의 보탬 유 권사님, 드디어 오늘 브라질선교교회 커피교…
강단여백 유 권사님, 12월은 연합기독뉴스 창간 5주년이 되는 달입니다. 저는 이 신문 창간호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정목사의 강단여백&rdq…
강단여백 한 분 하나님의 자식들 유 권사님, 우리가 기도할 때 “아버지 하나님”하고 부르고 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것은 권사님과…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 집사람은 손님대접을 위해서 태어난 사람 같지 않습니까? 어떤 때는 식구들이 소외될 정도입니다. 오로지 손님을 위해서 매실철에는…
강단여백 42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장미 열매에 핀 눈꽃을 보며 유권사님, 신종철 목사님이 페이스북를 통해서 올리는 사진에는 …
강단여백 유 옥순권사님, 6월에는 목회자들이 수련회를 많이 하는 기간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 년 목회의 중간을 점검하고 하반기 목회를 …
강단여백 우린 다 여기에 파송 받은 선교사 유 권사님, 목회자는 누구나 다 설교하는 것이 가장 큰 걱정거립니다. 권사님 한번 생각해보세요. 한국에서 목회…
강단여백 성서연구와 성경쓰기 열풍의 현장 스케치 유권사님, 우리교회 수요성서연구는 아주 원시적입니다. 칠판하나 없이 성경한권 달랑 들고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