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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웃돈 얹어주며 격려하는 바자회는 없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23 조회 1780

강단여백 [ 25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요즈음은 바자회철입니다. 여기저기서 바자회 소식이 들립니다. 바자회를 통…

종교개혁지 순례길에서 만난 감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30 조회 1756

강단여백 [ 256,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 권사님, 지난 열흘 동안 종교개혁지 순례길은 하루에 수백리 길을 강행하는 일정이…

끝과 시작에는 반드시 심방이 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13 조회 1774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평소에도 다리 관절이 아프셔서 고생하는 중인데 옆구리에 담이 결리셔서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여든 다섯, 연세도 있으시…

자식 참 내 맘대로 안 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3 조회 1856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용기와 다운이에게 편지를 한통 간절하게 썼습니다. 애비 마음을 몰라주는 섭섭함과 빨리 사회생활에 적응하길 바라는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2.18 조회 1918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농업대학원졸업식에 초대합니다 유옥순 권사님, 저와 곽영진 권사가 이번 목요일에 농업대학과 대학원 졸…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06 조회 1928

강단여백 267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신종철 목사의 산책거부는 안 됩니다. 유옥순 권사님, 야생화 박사이신 신종철 목사님이 기독연합…

280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08 조회 1922

강단여백 우리 집 삽살개 ‘테디’의 상상 임신 유권사님, 우리 집 영리한 삽살개 테디가 요즘 집안에서만 쳐 박혀 있습니다. 좀처럼 …

강단여백ㅣ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87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0 조회 1876

강단여백 김명원 권사를 전세계 십자가 제작자로 삼으신 하나님 유권사님, 김명원 권사가 오랫동안 이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 부근의 광성교회 부…

정 목사의 강단여백 236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1 조회 1800

강단여백 내 안에서 내게 들려지는 그 분의 음성 유 권사님, 연약한 사람이 앞에 있습니다. 어떻게 해도 그저 도살할 어린양 같습니다. 만만합니다. 제사장…

정 목사의 강단여백 237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1 조회 1877

강단여백 인터넷 야생화 스타 꽃 할배 신종철 목사님 유 권사님, 꽃 양귀비가 흐드러지게 피는 요즘입니다. 특히 신종철 목사님과 최정자 권사가 합작해서 큰…

강단여백 ㅣ 정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38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7 조회 1870

강단여백 동방박사처럼 나타난 김영주 승명자 선교사 유권사님, 제 친구들 중에는 대부분이 국내외에서 목회를 하고 있지만 그 중에는 중고등학교와 신학대학에서…

강단여백ㅣ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92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24 조회 1839

강단여백 화인(火印) 유 권사님, 제 주변에는 세월호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여럿입니다. 전에는 천으로 만든 일회용 리본이었는데 요즘은 노란색…

강단여백ㅣ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42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22 조회 1887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이양진 성도가 부산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하기 위해서 떠났습니다. 또한 박영준 목사님은 인천의 한 대형병원에서 방광에 …

강단여백ㅣ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43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29 조회 1890

강단여백 유권사님, 늘 그렇듯 수요예배가 끝난 다음날 목요일 아침부터 어제와 다른 컨디션이 되어 서서히 몸과 마음이 조여들어옵니다. 소위 말하는 주일준비…

강단여백ㅣ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44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12 조회 1903

강단여백 유권사님, 영육강건(靈肉强健) 파이팅입니다. 유 권사님, 권사님이 예배에 빠진 것은 제가 교회 부임하고 거의 처음 있는 일입니다. 얼마나 아프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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