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299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하나님이 보시는 줄 알고 예배드렸습니다 유 권사님, 권사님이 아파 절뚝거리며 걷는 모습이 참…
강단여백 412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사과 감 배 한보따리 드리시면 좋겠습니다. 유권사님, 평안하셨습니까? 한국텔레비전에는 요즘…
강단여백 41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뇌경색 소식에 불효자는 웁니다 유권사님, 평안하셨습니까? 한국텔레비전들을 다 묶어서 한꺼번에…
강단여백 413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좋은 선생님 만나게 해주세요 유권사님, 평안하셨습니까? 한국은 가을을 넘어 겨울로 접어든 …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성탄절 심야기도회 유감 유권사님, 눈 소식이 걱정입니다. 교회까지 오르내리시는 길이 만만치가 않아…
강단여백 416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현지 한국 공장기공 예배 유권사님, 평안하시지요? 며칠 전 한국에서 진출한 공장의 전자 전…
강단여백 41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뉴욕 친구의 전화 유권사님, 한 겨울 추위에 어떻게 지내십니까? 세상이 공평치도 못해서 전…
강단여백 420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아이구, 배야 등이야 허리야, 머리까지 유권사님, 한국에 다녀온 제 아내가 몸져 누웠습니다…
강단여백 42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장미 열매에 핀 눈꽃을 보며 유권사님, 신종철 목사님이 페이스북를 통해서 올리는 사진에는 …
강단여백 422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모시 여름한복 공수 작전 유 권사님, 브라질이 덥긴 참 덥군요. 한국과 시차가 12시간 이…
강단여백 426-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바다 같은 남미선교지방 감리사 유 권사님, 남미 전역에서 목회하던 14교회 목회자 부부…
강단여백 426-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바다 같은 남미선교지방 감리사 유권사님, 남미 전역에서 목회하던 14교회 목회자 부부와…
강단여백 42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요란한 식사준비, 맛있는 저녁 유 권사님, 많이 춥지요? 여기는 몹시 덥습니다. 그냥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