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성서연구와 성경쓰기 열풍의 현장 스케치 유권사님, 우리교회 수요성서연구는 아주 원시적입니다. 칠판하나 없이 성경한권 달랑 들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단여백 자기이름을 걸고 봉사할 핸드드립 커피hand drip coffee 유권사님, 우리 커피선생님 이상필 목사가 카톡방에 글을 올렸습니다. &ldqu…
강단여백 브라질의 겨울꽃 이페(Ipe)가 만발한 가로수 유 권사님, 요즘 우리 동네 가로수가 노란색과 분홍색 꽃으로 한창입니다. 잎은 없고 꽃만 가득한 …
강단여백 십자가는 심벌이다 유 권사님, 얼마나 덥게 지내십니까? 한국의 방송들이 더워도 더위도 이렇게 더울 수는 없다며 한국의 열대야를 방송하는 것을 보…
강단여백 456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신앙생활로 사도행전을 써가는 교우들 유 권사님, 저는 이번 주일을 지내면서 두 번 울었습니다. 교인들이 속을 썩여…
강단여백 리우(Rio de Janeiro)여행 무박이일 유 권사님,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끝났습니다. 저는 한국에 계시는 국민들과 똑같이 텔레…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꽃밭에서 유 권사님, 제가 꽃을 키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오래 같이 지내서 다 잘 아실 것입니다. 지금 사는 제 사택은…
강단여백 서 집사의 탁구 레슨 유 권사님, 저는 요즘 일주일에 두 번 탁구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운동신경이 뛰어나게 발달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골…
강단여백 정찬성의 브라질 커피 탐험 유 권사님, 저는 마트나 전통시장 또는 새로운 도시에 가면 언제나 커피와 관련이 있는 곳을 방문하거나 귀동냥을 하며 …
강단여백 목사, 당신은 누구신가? 유권사님, 목사는 이 시대에 무엇을 하며 사는 사람일까요? 우리는 목사의 정체성을 늘 생각하며 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
강단여백 브라질 선교교회 남선교회 주최 골프대회 유감 유 권사님, 얼마 전 우리교회는 남선교회 주최 골프대회를 지난봄에 이어 가을에도 개최했습니다. 골프…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브라질 성채교회에 울려퍼진 ‘고향의 봄’ 유권사님, 지난 성탄절 전 주 토요일에는 지역 브라질감리교…
강단여백 468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양의 음성을 듣는 목자와 목자의 음성을 듣는 양 유권사님, 기도꾼 제 어머니 박순희 권사는 늘 걱정이…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우황청심원 있습니다 유 권사님, 제 방 약통에는 우황청심원(牛黃淸心元)이 몇 개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혈압이 높은 가정에…
강단여백 468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양의 음성을 듣는 목자가 되라” 유 권사님, 기도꾼 제 어머니 박순희 권사는 늘 걱정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