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 권사님 매달 한편씩 쓰는 기도문은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YWCA에서 발간하는 잡지에 보내는 기도문입니다. 이번 달, 잡지의 특…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아버지날 선물과 아버지 역할 유권사님, 지난 주일은 브라질의 아버지 주일이었습니다. 교회학교 선생님들이 중심이 되어서 아버지들에게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축하합니다, 깜비나스 한인교회 성도여러분 유 권사님, 브라질에서 36년 전에 브라질 장로교회를 빌려서 시작한 한 교회가 번듯한 내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마지막 만찬은 아내가 준비했다. 각종 고기 소금불판 그리고 과일주스와 야채 쌈 뷔페다. 얼마 후 다시 이런 자리기 마련…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권사님, 내 친구 박동주, 이금숙 선교사 내외가 한국에서 안식년으로 반년을 살고 오늘 돌아오는 날입니다. 너무 부러웠는데 벌써 네…
강단여백 유 권사님, 제 목사 후배 중에 제주도에서 <기적의 교회>를 개척해서 기적을 이룬 후배 목사님이 “기쁨을 나눴더니 질투가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작년 이맘때 제가 우리는 이런 목사를 원한다는 서른 항목을 주보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일 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일 년 동안 제 스…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동성애부부가 주례를 요청하면?! 유권사님, 내 평생 법 없이 사는 것이 목표인데 처음으로 ‘법률강의’를 들었습…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권사님, 브라질에는 참 신학교가 많습니다. 이것은 꼭 필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교단의 파송을 받으면 원주민들을 선교하기 위해서 신…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한국에서 한동안 유행하던 꽃 중에 ‘천사의 나팔(Angel’s Trumpet)’이란 꽃이 있습니다.…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얼씨구 좋다 유 권사님, 이게 무슨 뜻을 말하는 단어인지 아시지요? 얼굴, 얼빠진 놈, 얼찬이, 어리석다, 얼떨떨하다, 얼렁뚱땅,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벌금은 어느 사회에서나 가벼운 형벌이고 한편으로는 가슴을 쓸어내리는 일이기도 하다. 크고 작은 상식범죄를 벌금으로 묶어 강제 집행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사람마다 급하면 찾는 대상이 있다. 어린 아이들은 급하면 엄마부터 찾는다. 어디서 놀다가도 지근거리에 엄마가 있는지 확인하고 또 놀…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우리 나이가 되면 내일모래 90이신 유권사님, 인생주기에 따라서 그 시기에 하는 일들이 다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그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내 일은 있지만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을 워킹 푸어(working poor)라고 한답니다. 내 집은 있는데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