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1976학번 중 가장 귀공자 티가 나는 도시학생이었던 신학도는 누구인가? 약간 말을 더듬듯 단어 하나를 강조하는 어투를 학교 전체에…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요즘 덥긴 지독하게 덥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등줄기에 땀이 줄줄 흐릅니다. 인디오사역의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얼마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부활절과 더 잦아진 어머니의 전화공세 부활절 후 연회 때마다 만나 뵙는 어머니의 전화가 더 잦아지셨다. 아직 사순절도 시작되지 않았…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말초신경이 살아야 건강하다 유 권사님,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일 년을 24절기로 나눠 살았습니다. 농사짓는 백성들…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교회 증개축 공사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교회 증개축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목요일에는 깜비나스의 건축백화점에 갔었습니다…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뭐 연회참석에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냐고 대부분의 인사들이 반문할 것이다. 그렇지 그동안 작년 하반기부터 진급중인 목사 후보생들이나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영주권과 브라질 장기 목회 목사내외의 영주권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9년 5월 3일이 영주권이 끝나는 날입니다. 두 번의…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소외감에 치를 떠는 선교사와 선교지 한국에서 보낸 주일학교 공과가 브라질까지 왔다가 다시 되돌아가서 부쳐준 성도의 집으로 돌아왔다는…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친구, 정민종>이란 책이 되어 돌아왔다 정민종, 브라질 동양선교교회 개척자이며 초대목사, 브라질에서 2년 목회하고 세상…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 권사님, 귀국 첫 주일, 브라질 파송 전에 시무했던 영은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권사님을 먼발치에서 보았습니다. 따님이 사주신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권사님, 벚꽃 필 때 한국에 와서 한 달 지내는 동안 참꽃인 진달래와 아카시아까지 피면서 참 바빴습니다. “소 갈 데,…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권사님, 함께 예배드리고 그리고 점심까지 영은교회에서 먹고 권사님을 뵈올 때 “편안하시꺄, 사모님도 건강하시구요?&rd…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 권사님, 사람이 살면서 아프지만 않아도 인생이 즐거울 것입니다. 몸이 아프면 힘이 듭니다. 우리 지방 파라과이에서 목회를 하는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몸이 건강해야 선교도 한다 유 권사님, 사람이 살면서 아프지만 않아도 인생이 즐거울 것입니다. 몸이 아프면 힘이 듭니다. 우리 지방…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 권사님, 브라질에는 열병이 참 많습니다. 지난 한주간 한국에 다녀온 후유증으로 몸살이 심하게 해보자고 달려들었습니다. 오한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