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 권사님, 이번 주일은 선교훈련을 마친 병아리 선교사들이 우리교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브라질에서 기후가 좋다는 모지지역에 선교센…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지난 주일, 선교사 훈련을 마친 세 명의 병아리 선교사들과 김선웅 김혜란 부부선교사가 우리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커피교실 선착순 2-3명 등록받습니다 세 명의 성도들이 어디서 소문을 들었는지 커피교실을 열어달라는 부탁을 해왔습니다. 최소한 5명…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MK들이 우릴 울리네 Mk(Missionary Kids)는 선교사 자녀들, PK(Pastor Kids)는 일반 목회자의 자녀들을 가…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정민종 순직, 추모예배 통해 33년 만에 부활 이번 주 판 <남미복음신문>에 전면 광고 한 페이지가 실렸다. 이번 주 목…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남미선교지방의 카톡방 논쟁 현장 한국과 정반대의 남미는 지금 한창 겨울이다. 삼복더위, 복다리로 무엇을 먹을까를 생각할 때 여기는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낯선 손님이 오신다. 모처럼 오랜만에 오시는 손님이어서 기다려진다. 그런데 한국에서 아프리카를 거쳐 브라질로 오시는 손님은 늘 교류…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이번 한 주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돌아보기조차 민구한 일부터 시작해서 세상에 이런 선한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있구나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인류역사는 주머니의 역사라고 생각한다. 주머니를 생각하면 우리가 입는 각종 옷을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옷뿐인가? 각종 가방, 트렁…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한 달 대장정, 끝이 보인다 이번 주간으로 한 달째다. 아침 여섯시에 일어나서 작업복을 걸치고 교회로 간다. 그리고 빈 예배당에 엎…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참 신기하다. 부흥회를 참으로 오랫동안 준비했다. 부흥회의 준비는 지난 4월부터다. 연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한…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부흥회를 마치고 강사 목사님을 모시고 약속했던 이과수와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다. 브라질은 넓고 갈 곳은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참 감사할 일들이 많다. 구석구석 교회 주변을 정갈하게 하는 성도들에게 감사한다. 예배의 분위기를 단정하게 하기 위해서 영상과 음향…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조물주 위에 건물주’ 라는 말이 한국에서 유행한다. 집칸이나 가진 사람들이 세입자들을 얼마나 못살게 굴면 이…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 권사님, 지난 월요일(4일)에 우리교회가 속한 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 감독님과 총무님 일행이 남미 15개 교회를 격려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