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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여백 | 속노랑 고구마 박사” 우리 군수영감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2 조회 182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얼마 전 강화군청에 갔었습니다. 군청직원들 가운데 기독교신자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신우회의 초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강화군청 신우…

강단여백 | 농촌 총각에게 시집 올 진주 없습니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26 조회 1826

강단여백 유권사님, 우리교회 청년회의 고상수 집사가 내년이 되면 서른이 됩니다. 위로 누나 셋과 막내인 고 집사는 총각집사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

강단여백 | 기독교를 개독교라니!!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01 조회 185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가리켜 개독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터넷에 가끔 들어가 보면 기독교신자와 혹은 교회와 관련된 …

강단여백 | 100년 이상 된 교회들의 역사 찾기 운동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28 조회 179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모처럼 강화지역에 살고 있는 역사 공부하는 사람들과 만났습니다. 교회의 장로, 권사 집사 그리고 목회자들까지 다양합니…

강단여백 | 묵은 수첩을 정리하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04 조회 1811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해마다 연초가 되면 수첩을 바꿔서 기록합니다. 우선 혹시나 수첩을 잃어버렸을 때를 대비해서 인적 사항을 적어 넣습니다. 그리고 작년…

강단여백 | 한파에 멍든 목사의 가슴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01 조회 1880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은 너무 추워서 기절할 정도였습니다. 새벽 기도회에 나가면 예배당 안이 영하 2-3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강대상 찻잔의 물…

강단여백 | 교회의 일 년 농사인 당회 구역회를 마치고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07 조회 1842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교회는 해마다 당회와 구역회를 엽니다. 장로교회에서는 공동의회와 당회라고 합니다. 유 권사…

강단여백 | 새해를 지혜롭게 사는 5가지 필수 조건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23 조회 1838

강단여백 유 권사님, 현대인들은 우편물 홍수 속에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집에 오는 우편물의 80%는 뜯어보지 않고 그냥 쓰레기통으로 가는 것들입니다. …

강단여백 | 겨자씨와 함께 간 최전방 부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28 조회 1775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가 전방부대에 가기로 한 날은 금년 들어 제일 추운 날이었습니다. 얼마 전 겨자씨 모임에서 전방부대를 간다는 소식이 메일로 들어…

강단여백 | 강화 나들길 길라잡이로 당신을 임명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12 조회 1741

강단여백 유 권사님, 드디어 제가 강화나들길 길 안내자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 달이나 대기자 명단에 있다가 최근 개설되는 제 2기 교육에 당첨된 것…

강단여백 | 정월 대보름 맞이 마을 축제 한복판에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23 조회 174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준비들을 하느라고 마을이 바빴습니다. 마을에서 주관하는 척사대회인지라 돼지도 한 마리 잡고…

강단여백 | 어느 노부모의 푸념 한마디에 가슴이 철렁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9 조회 1759

강단여백 유 권사님, 벌써 삼월입니다. 엊그제 깊은 생각이 필요한 글을 하나 찾았습니다.우리 노인 여선교회 회원들이 보면 피부에 와 닿을만한 글이어서 소…

강단여백 | 이스라엘 성지 순례길에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9 조회 1758

강단여백 유 권사님, 교우들의 사랑과 헌신에 힘입어서 지난 주간 성지 순례길을 잘 다녀왔습니다. 열흘간의 군대생활같이 빡빡한 일정을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

강단여백 | 잘 뜬 메주, 잘 익은 된장, 잘 익은 교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11 조회 1738

강단여백 유 권사님, “메주 뜨는 냄새”가 고약합니다. 고약해야 맛있는 된장이 된다니 참으로 모순입니다. 발효식품은 다 그렇습니다.…

강단여백 | 영성 없이 신학이든 목회든 하려는 이들에게 외침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05 조회 1785

강단여백 유 권사님, 며칠 전 제 책상에는 제 아내의 깔끔한 손 글씨로 된 메모가 놓여 있었습니다. “신학은 많고 신앙은 적고, 기도회는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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