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우리의 다정한 평생 친구, 김정자 권사가 세상을 떠나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 치매 증상이 오기 전에는 우리와 함…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암호처럼 생긴 숫자와 덧셈 부호 그리고 정답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것을 이렇게 표시하기도 합니다. “가+나+다+구관…
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 유옥순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중부연회 목회자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2010년 목회를 점검하고 2011년의 새로운 목회방향을 설…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추석 명절은 잘 지내셨습니까? 인천 사시는 아드님은 다녀가셨습니까? 권사님의 전도로 교회에 나가는 따님도 어머님을 찾아뵈었는지요…
강단여백 유권사님, 이번 10월 초하루 릴레이기도회는 권사님 시간이 오전 7-8시 사이더군요. 부지런히 기도하고 고추 따시려고 하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충성속 속회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처녀 성도가 봉사하는 방문요양서비스 가정에서 있었던 실제 사건입니다. 70대 후반…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 들녘은 너무 바빠서 들에 가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 구반장님도 탈곡하는 일 나가기 전에 새벽같이 동네일을 하…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어제는 신종철 원로목사님에게 다육식물을 여러 종을 분양받았습니다. 게으른 사람이 키우는 식물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물을 가급적 주…
강단여백 유권사님, 요즘은 시험의 계절입니다. 사람은 많고 일자리가 적으면 적을수록 시험이 까다롭습니다. 일자리는 많고 사람은 적으면 사람값이 높아지게 …
강단여백 유 권사님, 김장철입니다. 김장하느라고 오랜만에 집안이 들썩들썩 했을 것으로 생각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서울의 큰아드님 가정, 인천의 작은 아드…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는 한평생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사는 존재입니다. 태어나 처음 울 때 누가 옆에 있어주는가 로부터 죽어 누굴 만나는가에 이르…
강단여백 유 권사님, 교회란 무엇일까요? 목사님이 뜬금없이 교회가 뭐냐고 물어 당황하시지는 않으셨는지요? 교회란 예배드리는 건물입니다. 예배드리는 장소입…
강단여백 유 권사님, 메주 쑤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가을 추수 끝내놓고 김장까지 해서 묻어놓은 후 우리네 어머니들은 메주를 쒀서 방안에 매달아서 띄웠습…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주간 <좋은만남>에 다녀오신 소감은 어떠십니까? “천당에 갔다 온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강단여백 유 권사님, 송구영신 자정예배를 드리고 맞이하는 첫 주일입니다. 주현절(主顯節)은 현현절(顯現節)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빛되신 주님께서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