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유권사님, 교회는 죄인들이 모여서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고 새 사람이 되는 곳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의 모습을 거듭난다, 중생한 자, 새로 난 …
강단여백 유권사님, 요즘 참 힘든 일들이 앞에 밀어닥치고 있습니다. 제가 웬만해서는 엄살을 안 하는 사람인데 권사님에게까지 이런 말씀을 드릴정도이니 오죽…
강단여백 유 권사님, 음력 사월 열흘날이 천능숙 사모의 생일입니다. 아내가 세상 떠나고 첫 생일이어서 마음이 짠했습니다. 산 사람은 그래도 살아죽은 사람…
강단여백 강단여백 146 유권사님, 더울 때는 뭐니뭐니해도 냉면이 참 좋습니다. 우리교회에서 감리사 협의회가 있다는 말씀을 교우들에게 알리고 중국에 출장…
강단여백 유권사님, 교회가 담임목사가 감리사로 있는 기간 동안 특별한 예산을 책정한 감리사 활동비는 참으로 유용합니다. 지방내의 이런 저런 모임에 찬조를…
강단여백 <옹기종기 목회이야기>와 <강단아래서 쓴 편지>의 맞교환 유권사님, 며칠 전 인천에서 동문목회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새벽같…
강단여백 차렷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절 유 권사님, 최근에 목사에게 있었던 일들을 보고하고 더위에지지 않는 목사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최근…
강단여백 커피, 그 신비한 마술에 홀려서 유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세상 웃음거리가 될법한 일을 저지르고 혼자 웃기도하고 알 만한 사람들에게 우쭐한 전화를…
강단여백 옥수수, 정감 넘치는 여름 나눔 입니다 유 권사님, 참 덥습니다. 금년에는 가뭄이 길어서 옥수수가 변변치 못할 것이란 생각은 기우였습니다. 튼실…
강단여백 제가 좋아하는 박 목사님이 얼마 전 저에게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진수가 다섯 살 때입니다. 그 나이 또래가 되면 그렇듯이 전화놀이를 하고 있었습…
강단여백 박종철 목사, 종치느라 수고했시다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모처럼 좋은 일 한 번 하면서 한 주간을 지냈습니다. 삼남연회 경북북지방의 중ㆍ고ㆍ…
강단여백 은퇴 후 더 빛나는 신목사의 야생화 사랑 유권사님, 작년에 우리교회 이재진 권사와 구근명 회장이 오늘 우리교회에서 설교하시는 신목사님 댁을 방문…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58 유권사님, 지난 화요일이 천능숙 사모 일주기였습니다. 질척질척한 아침, 산소에나 다녀와야겠다…
강단여백 야외 교역자회의, 서울, 어떻시꺄? 유 권사님, 목사님들이 매달 한 번씩 정례적으로 모이는 교역자 회의란 것이 있습니다. 우리 지방에서는 매달 …
강단여백 희망 없는 교회, 통찰력으로 거듭나라 유권사님, 이맘때면 새해 달력을 주문해달라는 달력회사들의 샘플 북이 배달됩니다. 작년과 달라진 것이 없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