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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목사의 강단여백 236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1 조회 1841

강단여백 내 안에서 내게 들려지는 그 분의 음성 유 권사님, 연약한 사람이 앞에 있습니다. 어떻게 해도 그저 도살할 어린양 같습니다. 만만합니다. 제사장…

강단여백 | 농촌교회의 겨울 준비하는 일-심령부흥회까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14 조회 1841

강단여백 유권사님, 우리 어른들은 겨울이 되기 전에 점검하는 사항으로 쌀 가마니-김장-땔 나무를 꼽았습니다. 행복의 조건으로도 생각했습니다. 쌀가마니 그…

강단여백 | 속노랑 고구마 박사” 우리 군수영감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2 조회 1843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얼마 전 강화군청에 갔었습니다. 군청직원들 가운데 기독교신자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신우회의 초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강화군청 신우…

강단여백 | 오늘은 9988234를 기약하는 날입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23 조회 1843

강단여백 유권사님, 권사님 댁 밭둑에 고목이 된 감나무 세 그루는 참으로 볼만합니다. 단풍들었던 감잎이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가지에 주황색 감들만 주렁주…

강단여백|우리 동네 앞산의 봄동산 풍경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84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엊그제의 일입니다. 주문 식당 장 집사님이 노루꼬리만큼 한가해지는 시간 오후 3시, 고사리 꺾으러 산에 가려고 보자기를 챙기고 제 …

강단여백 | 육해공(陸海空)에서의 시련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845

강단여백 유 권사님, 마을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아서 마을에 나가기도 힘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면 천안함 사건이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하늘을 …

강단여백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10 조회 1846

강단여백 노령화시대의 선교적 과제는 무엇인가? 유권사님, 한동안 유행하던 말 중에 “9988234”라느 말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선…

강단여백 | 농촌 총각에게 시집 올 진주 없습니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26 조회 1846

강단여백 유권사님, 우리교회 청년회의 고상수 집사가 내년이 되면 서른이 됩니다. 위로 누나 셋과 막내인 고 집사는 총각집사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

강단여백 | 고 최교명 목사의 장례를 치르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3 조회 1846

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 유 권사님, 강화에서 평생 목회를 하다가 막판에 금촌제일교회에 잠깐 임지를 옮겼던 최교명 목사가 지난 목요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강단여백 | 김장철,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24 조회 184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토요일 자녀들과 함께 김장하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서울과 인천에 사는 자녀들이 모여서 권사님이 가꿔 놓으신 배추며 무 마늘 …

함께 만들어가는 풍성한 교회 경관을 기대합니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8.19 조회 1857

강단여백 [ 24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비닐하우스 대를 세우고, 몇 주 지나서 장에 가서 수세미 유자 조롱박 작…

하나님과 목사와 교인들의 동상이몽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0 조회 1857

강단여백 유권사님,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사실을 과연 교인들이 알까 무섭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제 장점도 있지만 단점 또…

강단여백 | 새해를 지혜롭게 사는 5가지 필수 조건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23 조회 1858

강단여백 유 권사님, 현대인들은 우편물 홍수 속에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집에 오는 우편물의 80%는 뜯어보지 않고 그냥 쓰레기통으로 가는 것들입니다. …

촌사람의 도시 문화 입문과정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11 조회 1859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권사님은 고등학교 졸업할 나이에 우리 동네로 시집을 오셔서 지금까지 한자리에 살면서 70년 가까이를 지내오신 것을 축하합니다. …

강단여백 | 교회의 일 년 농사인 당회 구역회를 마치고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07 조회 1865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교회는 해마다 당회와 구역회를 엽니다. 장로교회에서는 공동의회와 당회라고 합니다. 유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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