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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회가 되게 해주세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13 조회 2157

강단여백 526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아마존 선교 답사보고 3 이런 교회가 되게 해주세요. 유권사님, 이번 주에 우리교회 성가대는 “이런 …

강단여백 | 선한 손길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21 조회 215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은 텔레비전 보기가 끔찍스럽다고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으면서 세상이 참으로 악하고 패역하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자식이 부모를 …

하나님의 가감승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3 조회 216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하나님의 가감승제 유 권사님, 브라질에서 만난 선교사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목사 한사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는 요즘 …

리우(Rio de Janeiro)여행 무박이일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02 조회 2161

강단여백 리우(Rio de Janeiro)여행 무박이일 유 권사님,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끝났습니다. 저는 한국에 계시는 국민들과 똑같이 텔레…

주여 어찌하오리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7 조회 2168

강단여백 509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주여 어찌하오리까? 유권사님, 우리 도시에는 교회들이 참 많습니다. 거의 대부분 브라질 현지인들이 다니는 교회들입…

어린 시절 종이연(紙鳶) 날리기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8.29 조회 217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피라시카바 브라질 선교교회 유 권사님, 시골의 바람 불던 언덕에서 연날리기를 하면서 놀던 어린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우리가 연을 날…

“다음에도 이렇게 와주세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09 조회 217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527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다음에도 이렇게 와주세요” 볼리비아 난민교회인 삐리뚜바교회는…

우리가 개척한 파라과이 인디오교회가 건재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19 조회 2173

강단여백 536-1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주보용 우리가 개척한 파라과이 인디오교회가 건재합니다 유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남미선교지방회가 파라과이 쪽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4 >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19 조회 2173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피라시카바 브라질 선교교회 유권사님, 한국교회의 성미운동을 생각하면서 이 정성스런 운동이 다시 불 붓듯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마약이 모든 악의 근원입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7 조회 2173

강단여백 525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아마존 선교 답사보고 2 “마약이 모든 악의 근원입니다” 유 권사님, 아마존 선교는 벌써 …

진리와 다른 생각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28 조회 2179

강단여백 진리와 다른 생각 진리를 알아가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길이 있다. 불이 뜨거운 것을 만져 보고 나서야 아는 경우나 물이 차고 말랑하며 형태 없음…

아마존 개혁신학교의 인디오 선교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22 조회 2179

강단여백 523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아마존 개혁신학교의 인디오 선교 유권사님, 이번 주간에는 밀림 숲과 인디오 부족들이 사는 아마존 초입도시 마나우…

브라질은 지금 겨울입니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6.15 조회 2180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브라질은 지금 겨울입니다 유 권사님, 겨울이라고 털옷들을 꺼내 입고 목도리를 두르고 한국의 한겨울…

강단여백 | 성도들은 은퇴( 隱退) 가 없어 좋겠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29 조회 218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 금요일 속회 때의 봄나물 가득한 점심식탁은 감격이었습니다. 속회 때 속도들을 중심으로 여자노인 성도의 나이를 더했습니다. …

“양의 음성을 듣는 목자와 목자의 음성을 듣는 양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04 조회 2193

강단여백 468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양의 음성을 듣는 목자와 목자의 음성을 듣는 양 유권사님, 기도꾼 제 어머니 박순희 권사는 늘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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