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526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아마존 선교 답사보고 3 이런 교회가 되게 해주세요. 유권사님, 이번 주에 우리교회 성가대는 “이런 …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은 텔레비전 보기가 끔찍스럽다고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으면서 세상이 참으로 악하고 패역하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자식이 부모를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하나님의 가감승제 유 권사님, 브라질에서 만난 선교사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목사 한사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는 요즘 …
강단여백 리우(Rio de Janeiro)여행 무박이일 유 권사님,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끝났습니다. 저는 한국에 계시는 국민들과 똑같이 텔레…
강단여백 509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주여 어찌하오리까? 유권사님, 우리 도시에는 교회들이 참 많습니다. 거의 대부분 브라질 현지인들이 다니는 교회들입…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피라시카바 브라질 선교교회 유 권사님, 시골의 바람 불던 언덕에서 연날리기를 하면서 놀던 어린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우리가 연을 날…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527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다음에도 이렇게 와주세요” 볼리비아 난민교회인 삐리뚜바교회는…
강단여백 536-1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주보용 우리가 개척한 파라과이 인디오교회가 건재합니다 유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남미선교지방회가 파라과이 쪽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피라시카바 브라질 선교교회 유권사님, 한국교회의 성미운동을 생각하면서 이 정성스런 운동이 다시 불 붓듯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강단여백 525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아마존 선교 답사보고 2 “마약이 모든 악의 근원입니다” 유 권사님, 아마존 선교는 벌써 …
강단여백 진리와 다른 생각 진리를 알아가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길이 있다. 불이 뜨거운 것을 만져 보고 나서야 아는 경우나 물이 차고 말랑하며 형태 없음…
강단여백 523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아마존 개혁신학교의 인디오 선교 유권사님, 이번 주간에는 밀림 숲과 인디오 부족들이 사는 아마존 초입도시 마나우…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브라질은 지금 겨울입니다 유 권사님, 겨울이라고 털옷들을 꺼내 입고 목도리를 두르고 한국의 한겨울…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 금요일 속회 때의 봄나물 가득한 점심식탁은 감격이었습니다. 속회 때 속도들을 중심으로 여자노인 성도의 나이를 더했습니다. …
강단여백 468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양의 음성을 듣는 목자와 목자의 음성을 듣는 양 유권사님, 기도꾼 제 어머니 박순희 권사는 늘 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