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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속의 소금, 세상 속의 빛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03 조회 1768

강단여백 유권사님, 제 머리 색깔이 여러 색입니다. 본래 있는 검은색 머리에 흰머리가 나기 시작하면서 그 비율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그러던 중 이발관에서…

<옹기종기 목회이야기>와 <강단아래서 쓴 편지>의 맞교…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27 조회 1768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48 유권사님, 며칠 전 인천에서 동문목회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새벽같이 출발한 모임인데 가보니 …

한국에만 있는 필사성경 방송국에서 전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1 조회 1768

강단여백 [ 245-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지난 주간 주보에 실린 대로 화요일 오전 10시 몇 명의 교인들과 함…

네가 나보다 낫냐?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23 조회 1769

강단여백 유 권사님, 금년 우리교회 표어는 “네가 나보다 낫다”입니다. 강단 오른쪽에 정사각형 현수막을 걸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삽…

강단여백 | 강화 나들길 길라잡이로 당신을 임명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12 조회 1770

강단여백 유 권사님, 드디어 제가 강화나들길 길 안내자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 달이나 대기자 명단에 있다가 최근 개설되는 제 2기 교육에 당첨된 것…

강단여백|“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17 조회 1771

강단여백 유권사님, 요즘은 시험의 계절입니다. 사람은 많고 일자리가 적으면 적을수록 시험이 까다롭습니다. 일자리는 많고 사람은 적으면 사람값이 높아지게 …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62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17 조회 1772

강단여백 하나님께서도 흐뭇해하시는 원로목사님 접대는 유권사님, 최근에 강화북지방과 동지방이 연합해서 중부연회 원로목사님들에게 잔치를 베풀어 드렸습니다. …

이해관계 조절하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21 조회 1775

강단여백 유권사님, 요즘 참 힘든 일들이 앞에 밀어닥치고 있습니다. 제가 웬만해서는 엄살을 안 하는 사람인데 권사님에게까지 이런 말씀을 드릴정도이니 오죽…

유권사님 장마철입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27 조회 1775

강단여백 하루 종일 제습기를 틀어놓고 지냅니다. 방에 습도가 필요이상이면 우선 컴퓨터의 프린터가 오작동을 합니다. 그리고 복사기가 종이를 두 장씩 물고나…

강단여백 | 어느 노부모의 푸념 한마디에 가슴이 철렁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9 조회 1776

강단여백 유 권사님, 벌써 삼월입니다. 엊그제 깊은 생각이 필요한 글을 하나 찾았습니다.우리 노인 여선교회 회원들이 보면 피부에 와 닿을만한 글이어서 소…

강단여백 | 예수 이름으로 먹는 것이 남는 것입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777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사람들이 저에게 유 권사님은 누구냐고들 합니다. 실제 인물이냐 연재를 위해서 내세운 가공인물이냐 라고 묻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

강단여백|아마추어 농부들의 가을걷이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03 조회 177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 들녘은 너무 바빠서 들에 가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 구반장님도 탈곡하는 일 나가기 전에 새벽같이 동네일을 하…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목에 선 우리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24 조회 177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고 천능숙 사모의 글들을 다듬어 책으로 묶는 일을 하며 지냈습니다. 인생의 변화가 생기면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일이 …

강단여백 | 이스라엘 성지 순례길에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9 조회 1779

강단여백 유 권사님, 교우들의 사랑과 헌신에 힘입어서 지난 주간 성지 순례길을 잘 다녀왔습니다. 열흘간의 군대생활같이 빡빡한 일정을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

땅 한 평에서 소출이 얼마 나오나요?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5.15 조회 1779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 금요일 오후에 학교에 갔었습니다. 요즘 농촌에 온 지 8년이 되면서 알면 알수록 신기하기 짝이 없는 농사공부를 좀 해야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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