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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여백ㅣ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92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24 조회 1840

강단여백 화인(火印) 유 권사님, 제 주변에는 세월호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여럿입니다. 전에는 천으로 만든 일회용 리본이었는데 요즘은 노란색…

강단여백 | 산 짐승들 겨울나기 점점 힘들어진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18 조회 1842

강단여백 유 권사님, 권사님이 쑤시는 묵사발은 참 맛있습니다. 묵 맛은 양념 맛이라는 통념을 깨게 만든 것은 순전히 권사님의 묵 맛 때문입니다. 두부와 …

강단여백 | 교회의 일 년 농사인 당회 구역회를 마치고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07 조회 1842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교회는 해마다 당회와 구역회를 엽니다. 장로교회에서는 공동의회와 당회라고 합니다. 유 권사…

딸 시집보내는 아버지 마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28 조회 184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입춘이 지나고부터 결혼식과 장례식 소식이 여기저기서 동시에 난리입니다. 환절기라서 나이 드신 어른들이 겨울에 지친 육신을 감당하지 …

강단여백 | 그들과 함께 지내 행복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10 조회 1850

강단여백 유권사님, 이번 추석 자녀들을 더욱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집에 들어오는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에게 우선 꽉 힘주어 껴안아…

강단여백 | 기독교를 개독교라니!!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01 조회 185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가리켜 개독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터넷에 가끔 들어가 보면 기독교신자와 혹은 교회와 관련된 …

강단여백 | 신종인플루엔자A 예방수칙 비틀어보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9 조회 185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세상이 말세인 모양입니다. 각종 괴질이 많아졌습니다. 암환자가 늘어나고, 광우병이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하더니 요즈음은 오나가나 온…

강단여백 | 당신이 빛과 소금인 이유?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26 조회 185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 고구마 캐시고 콩 꺾으시느라고 너무 바쁘시더군요. 들깨는 다 털어서 갈무리 하셨고, 논밭의 녹두 팥 조 수수 등도 어느 정도 …

자식 참 내 맘대로 안 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3 조회 1859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용기와 다운이에게 편지를 한통 간절하게 썼습니다. 애비 마음을 몰라주는 섭섭함과 빨리 사회생활에 적응하길 바라는 …

강단여백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02 조회 1861

강단여백 이름을 새겨 놓으세요 유권사님, 여주와 표주박 그리고 수세미와 작두콩 잎들이 누렇게 잎이 마르면서 단풍이 들고 있습니다. 그 열매들도 결실할 수…

강단여백 ㅣ 정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38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7 조회 1874

강단여백 동방박사처럼 나타난 김영주 승명자 선교사 유권사님, 제 친구들 중에는 대부분이 국내외에서 목회를 하고 있지만 그 중에는 중고등학교와 신학대학에서…

강단여백 | 한파에 멍든 목사의 가슴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01 조회 187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은 너무 추워서 기절할 정도였습니다. 새벽 기도회에 나가면 예배당 안이 영하 2-3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강대상 찻잔의 물…

강단여백ㅣ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87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0 조회 1878

강단여백 김명원 권사를 전세계 십자가 제작자로 삼으신 하나님 유권사님, 김명원 권사가 오랫동안 이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 부근의 광성교회 부…

정 목사의 강단여백 237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1 조회 1884

강단여백 인터넷 야생화 스타 꽃 할배 신종철 목사님 유 권사님, 꽃 양귀비가 흐드러지게 피는 요즘입니다. 특히 신종철 목사님과 최정자 권사가 합작해서 큰…

강단여백ㅣ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42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22 조회 1890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이양진 성도가 부산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하기 위해서 떠났습니다. 또한 박영준 목사님은 인천의 한 대형병원에서 방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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