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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여백ㅣ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42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22 조회 1920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이양진 성도가 부산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하기 위해서 떠났습니다. 또한 박영준 목사님은 인천의 한 대형병원에서 방광에 …

강단여백ㅣ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43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29 조회 1926

강단여백 유권사님, 늘 그렇듯 수요예배가 끝난 다음날 목요일 아침부터 어제와 다른 컨디션이 되어 서서히 몸과 마음이 조여들어옵니다. 소위 말하는 주일준비…

강단여백 | 눈에 먼저 보이는 것은 은사입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30 조회 1935

강단여백 유 권사님, 가을입니다. 교회 앞 코스모스가 활짝 핀 것을 보면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젊은 시절에는 단풍놀이를 생각했지만 …

강단여백 | 개종자(改宗者) 이야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2 조회 1937

강단여백 유권사님, 우리 모두는 다 개종자 입니다.개종자란 욕이 아니라 고칠 개(改) 마루 종(宗) 놈 자(者)를 써서 종교를 바꾼 사람이란 뜻입니다. …

강단여백ㅣ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244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12 조회 1939

강단여백 유권사님, 영육강건(靈肉强健) 파이팅입니다. 유 권사님, 권사님이 예배에 빠진 것은 제가 교회 부임하고 거의 처음 있는 일입니다. 얼마나 아프셨…

강단여백 | 성부-성자-성령의 절기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05 조회 1941

강단여백 성부-성자-성령의 절기들 유 옥순권사님, 드디어 해방입니다. 목회자들의 마음에 여유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교회력의 틀에 매여서 대림절부터…

426-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9 조회 1946

강단여백 426-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바다 같은 남미선교지방 감리사 유권사님, 남미 전역에서 목회하던 14교회 목회자 부부와…

280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08 조회 1956

강단여백 우리 집 삽살개 ‘테디’의 상상 임신 유권사님, 우리 집 영리한 삽살개 테디가 요즘 집안에서만 쳐 박혀 있습니다. 좀처럼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2.18 조회 1960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농업대학원졸업식에 초대합니다 유옥순 권사님, 저와 곽영진 권사가 이번 목요일에 농업대학과 대학원 졸…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06 조회 1962

강단여백 267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신종철 목사의 산책거부는 안 됩니다. 유옥순 권사님, 야생화 박사이신 신종철 목사님이 기독연합…

강단여백 | 여름 지방연합성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14 조회 1969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담임목사가 속해있는 강화동지방 여름 연합성회가 강화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32개 교회가 각 교회의 여름행사들이 있기…

강단여백 | “요즘 숭어와 꽃게 철입니다. 목사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20 조회 1979

강단여백 유 권사님, 늘 우리들의 큰 어머니 같으신 그 마음 때문에 우리 모두가 기대면서 삽니다. 당신이 계셔야 노인들이 존재감을 갖게 되고, 젊은 여선…

뉴욕 친구의 전화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13 조회 1981

강단여백 41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뉴욕 친구의 전화 유권사님, 한 겨울 추위에 어떻게 지내십니까? 세상이 공평치도 못해서 전…

강단여백 | 산행 (山行) -2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12 조회 1985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주 월요일에는 목사님들과 해명산 (海明山)에 다녀올 계획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전 9시 외포리 선착장에서 만난 우리는 등반대장…

강단여백 | “얼마나 구찬은데 그럴꺄?”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09 조회 1989

강단여백 유 권사님, 작년 늦가을 권사님과 나누던 대화가 생각납니다. “목사님 겨울은 어떻게 나이꺄?”(나야 하겠습니까?).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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