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41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뇌경색 소식에 불효자는 웁니다 유권사님, 평안하셨습니까? 한국텔레비전들을 다 묶어서 한꺼번에…
강단여백 유 권사님, 작년 늦가을 권사님과 나누던 대화가 생각납니다. “목사님 겨울은 어떻게 나이꺄?”(나야 하겠습니까?). &ld…
강단여백 426-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바다 같은 남미선교지방 감리사 유권사님, 남미 전역에서 목회하던 14교회 목회자 부부와…
강단여백 유 권사님, 목회자들은 매일 무엇을 하실까? 아침부터 저녁까지 성경보고 기도하고 설교 준비하는 것으로 한 주간을 보내고 있는 것인가? 궁금해 하…
강단여백 426-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바다 같은 남미선교지방 감리사 유 권사님, 남미 전역에서 목회하던 14교회 목회자 부부…
강단여백 413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좋은 선생님 만나게 해주세요 유권사님, 평안하셨습니까? 한국은 가을을 넘어 겨울로 접어든 …
강단여백 유 권사님, 이번 성탄절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들이 강화전역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 기대해도 좋을듯합니다. 지난번 군수님과 함께 식사하…
강단여백 416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현지 한국 공장기공 예배 유권사님, 평안하시지요? 며칠 전 한국에서 진출한 공장의 전자 전…
강단여백 유 권사님, 무더운 여름이지만, 이젠 아침저녁 선들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땀이 비 오듯 해서 논밭에 나갈 엄두도 못 냈습…
강단여백 유 권사님, 자녀들이 휴가라고 다녀간 지도 엊그제인데 벌써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어갑니다. 팔월 십오일만 지나면 더위가 수그러든다…
강단여백 유 권사님, 새벽 예배를 마치고 조반 전까지 한동안 연못공사를 했습니다. 연못이라고 거창한 것 아닌 것은 권사님이 잘 아십니다. 교회 올라오는 …
강단여백 412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사과 감 배 한보따리 드리시면 좋겠습니다. 유권사님, 평안하셨습니까? 한국텔레비전에는 요즘…
강단여백 456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신앙생활로 사도행전을 써가는 교우들 유 권사님, 저는 이번 주일을 지내면서 두 번 울었습니다. 교인들이 속을 썩여…
강단여백 420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아이구, 배야 등이야 허리야, 머리까지 유권사님, 한국에 다녀온 제 아내가 몸져 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