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422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모시 여름한복 공수 작전 유 권사님, 브라질이 덥긴 참 덥군요. 한국과 시차가 12시간 이…
강단여백 지금, 여기에서 감당할 일 유권사님, 오늘 아침 햇볕은 어땠습니까? 어제 느꼈던 것과 어떻게 다른지 말씀해보세요!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뜨는 해…
강단여백 42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요란한 식사준비, 맛있는 저녁 유 권사님, 많이 춥지요? 여기는 몹시 덥습니다. 그냥 서 …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성탄절 심야기도회 유감 유권사님, 눈 소식이 걱정입니다. 교회까지 오르내리시는 길이 만만치가 않아…
강단여백 429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홍인희 권사댁 아보카도 심방이야기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우리 도시에서 자동차로 30-…
강단여백 470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감독님 안녕하시지요? 유 권사님, 브라질에 살다보니 생각의 폭이 좁아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
강단여백 성서연구와 성경쓰기 열풍의 현장 스케치 유권사님, 우리교회 수요성서연구는 아주 원시적입니다. 칠판하나 없이 성경한권 달랑 들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단여백 42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장미 열매에 핀 눈꽃을 보며 유권사님, 신종철 목사님이 페이스북를 통해서 올리는 사진에는 …
강단여백 우린 다 여기에 파송 받은 선교사 유 권사님, 목회자는 누구나 다 설교하는 것이 가장 큰 걱정거립니다. 권사님 한번 생각해보세요. 한국에서 목회…
강단여백 한 분 하나님의 자식들 유 권사님, 우리가 기도할 때 “아버지 하나님”하고 부르고 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것은 권사님과…
강단여백 유 권사님, 12월은 연합기독뉴스 창간 5주년이 되는 달입니다. 저는 이 신문 창간호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정목사의 강단여백&rdq…
강단여백 443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한국의 나무와 코람데오 그리고 브라질의 보탬 유 권사님, 드디어 오늘 브라질선교교회 커피교…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 집사람은 손님대접을 위해서 태어난 사람 같지 않습니까? 어떤 때는 식구들이 소외될 정도입니다. 오로지 손님을 위해서 매실철에는…
강단여백 유 옥순권사님, 6월에는 목회자들이 수련회를 많이 하는 기간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 년 목회의 중간을 점검하고 하반기 목회를 …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주 월요일에는 목사님들과 강화읍성 주변의 남산에 다녀왔습니다. 산등성이가 고려시대의 돌 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르는 길이 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