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자기이름을 걸고 봉사할 핸드드립 커피hand drip coffee 유권사님, 우리 커피선생님 이상필 목사가 카톡방에 글을 올렸습니다. &ldqu…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꽃밭에서 유 권사님, 제가 꽃을 키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오래 같이 지내서 다 잘 아실 것입니다. 지금 사는 제 사택은…
강단여백 남미 지방회와 우리교회 부흥회 유 권사님, 해마다 부흥회를 하는 교회들의 제일 큰 걱정거리는 좋은 강사님을 모시는 일입니다. 어떤 교회는 일 년…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우황청심원 있습니다 유 권사님, 제 방 약통에는 우황청심원(牛黃淸心元)이 몇 개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혈압이 높은 가정에…
강단여백 브라질의 겨울꽃 이페(Ipe)가 만발한 가로수 유 권사님, 요즘 우리 동네 가로수가 노란색과 분홍색 꽃으로 한창입니다. 잎은 없고 꽃만 가득한 …
강단여백 468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양의 음성을 듣는 목자가 되라” 유 권사님, 기도꾼 제 어머니 박순희 권사는 늘 걱정이 많…
강단여백 십자가는 심벌이다 유 권사님, 얼마나 덥게 지내십니까? 한국의 방송들이 더워도 더위도 이렇게 더울 수는 없다며 한국의 열대야를 방송하는 것을 보…
강단여백 유 옥순권사님, 지난 속회에서 너도 나도 문집사의 볼음도 초청에 대해서 들떠 있었던 것을 기억하면서 볼음도로 전화를 했습니다. 한마디로 기다렸다…
강단여백 449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예배 유 권사님, 저희교회 강단이 조금 밝아졌습니다. 저희교회는 원래…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어서오세요 감리사님 유 권사님, 이번 주일 우리교회 구역회로 모였습니다. 교회에는 몇 가지 의회제도가 있습니다. 개체 교…
강단여백 524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아마존 선교 답사보고 1 아마존 개혁신학교의 인디오 선교 유권사님, 이번 주간에는 밀림 숲과 인디오 부족들이 사…
강단여백 자동차가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유권사님, 얼마 전 저희 집에 손님들이 왔습니다. 함께 차를 마시고 피라시카바 유일의 짬뽕을 먹을 수 있는 곳에…
강단여백 502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목사의 요즘 고민들과 열공 유권사님, 6월이 되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신경을 많이 쓰이게 만듭니다. 우선, 사택이 …
강단여백 503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화비오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 집례자 유권사님, 지난주일 오후예배는 브라질 수도인 상파울루의 하늘교회에서 드렸습니다…
강단여백 목사, 당신은 누구신가? 유권사님, 목사는 이 시대에 무엇을 하며 사는 사람일까요? 우리는 목사의 정체성을 늘 생각하며 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