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귀국신고 후 뒷정리 한 주간 유 권사님, 다시 브라질입니다. 이제 브라질이다 한국이다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내년 부활절이후에나 한국입니다 라고…
강단여백 43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거룩거룩거룩’과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유…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 권사님, 이번 주일은 선교훈련을 마친 병아리 선교사들이 우리교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브라질에서 기후가 좋다는 모지지역에 선교센…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정민종 순직, 추모예배 통해 33년 만에 부활 이번 주 판 <남미복음신문>에 전면 광고 한 페이지가 실렸다. 이번 주 목…
강단여백 유 권사님, 저는 평생 만년필을 사용하며 지금까지 육십 다섯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손목시계를 사용하며 천천히 나이를 먹었습니다. 그렇다고…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브라질 성채교회에 울려퍼진 ‘고향의 봄’ 유권사님, 지난 성탄절 전 주 토요일에는 지역 브라질감리교…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남미선교지방의 카톡방 논쟁 현장 한국과 정반대의 남미는 지금 한창 겨울이다. 삼복더위, 복다리로 무엇을 먹을까를 생각할 때 여기는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하나님의 기적이 우리 가정에 임하네요. 피라시카바 병원에서 간이 다 망가져서 이식이 유일한 치료라는 진단을 받고 낙망하…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참 감사할 일들이 많다. 구석구석 교회 주변을 정갈하게 하는 성도들에게 감사한다. 예배의 분위기를 단정하게 하기 위해서 영상과 음향…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낯선 손님이 오신다. 모처럼 오랜만에 오시는 손님이어서 기다려진다. 그런데 한국에서 아프리카를 거쳐 브라질로 오시는 손님은 늘 교류…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권사님, 장기 이식수술 이야기 들어보셨습니까? 내가 사용하는 몸 안의 장기를 떼어내고 다른 사람의 것을 내 몸속에 붙여 넣는 수술…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 권사님, 우리교회에서 브라질 기아대책기구가 중심이 되어 중남미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중…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부흥회를 마치고 강사 목사님을 모시고 약속했던 이과수와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다. 브라질은 넓고 갈 곳은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인류역사는 주머니의 역사라고 생각한다. 주머니를 생각하면 우리가 입는 각종 옷을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옷뿐인가? 각종 가방, 트렁…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조물주 위에 건물주’ 라는 말이 한국에서 유행한다. 집칸이나 가진 사람들이 세입자들을 얼마나 못살게 굴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