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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여백 | 과거 현재 미래를 어떻게 볼 것인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733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잘 살았다는 평가를 받을까요? 누가 나를 평가하기 전에 어떤 삶을 살아야 “그래 한평생 잘 살았다&…

닥풀(黃蜀葵)아 너 곧 썩는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26 조회 1730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여름 한창 꽃을 피웠던 닥풀의 줄기들이 앙상한 가지를 남기고 시든지 오랩니다. 연못은 꽁꽁 얼었고 연못주변에 심어놓은 꽃들은 …

강단여백 | 정월 대보름 맞이 마을 축제 한복판에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23 조회 1730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준비들을 하느라고 마을이 바빴습니다. 마을에서 주관하는 척사대회인지라 돼지도 한 마리 잡고…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62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17 조회 1729

강단여백 하나님께서도 흐뭇해하시는 원로목사님 접대는 유권사님, 최근에 강화북지방과 동지방이 연합해서 중부연회 원로목사님들에게 잔치를 베풀어 드렸습니다. …

차례상 음식과 명절상 음식의 차이는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09 조회 1728

강단여백 유권사님, 명절입니다. 정월 초하루를 준비하는 손길들이 바쁩니다. 이미 양력으로는 한해를 시작한지 오래되었지만 음력으로 한해를 시작하는 우리 민…

한국에만 있는 필사성경 방송국에서 전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1 조회 1727

강단여백 [ 245-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지난 주간 주보에 실린 대로 화요일 오전 10시 몇 명의 교인들과 함…

천지인(天地人) 그리고 하나님이 우시던 날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13 조회 1727

강단여백 유 권사님, 전국이 통굽가진 짐승들에게 생기는 병으로 난리입니다. 소나 돼지처럼 통굽가진 짐승들에게 전염병이 돌아서 전국 축산농사를 하는 이들이…

강단여백 | 강화 나들길 길라잡이로 당신을 임명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12 조회 1727

강단여백 유 권사님, 드디어 제가 강화나들길 길 안내자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 달이나 대기자 명단에 있다가 최근 개설되는 제 2기 교육에 당첨된 것…

강단여백 | 지성천하에서 영성의 삶으로의 귀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727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한 권의 책을 붙들고 씨름하면서 살았습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책입니다. 책 제목은 책의 내용을 어…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목에 선 우리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24 조회 172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고 천능숙 사모의 글들을 다듬어 책으로 묶는 일을 하며 지냈습니다. 인생의 변화가 생기면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일이 …

친구야 교회에서 열심히 놀자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6.15 조회 1724

강단여백 세상에는 외롭고 가슴시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회적인 현상입니다. 딸깍 문을 닫으면 아무도 간섭할 수 없는 개인주의 공간이 되는 가옥구조도 한 …

주무시는 하나님 흔들어 깨우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09 조회 1724

강단여백 유 권사님, 각 지방들이 지방회를 마치면서 이제 그 관심사가 개체 교회로 가는 목회자가 있는가하면 연회에 관심을 더 깊숙하게 갖는 사람들이 있습…

<옹기종기 목회이야기>와 <강단아래서 쓴 편지>의 맞교…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27 조회 1724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48 유권사님, 며칠 전 인천에서 동문목회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새벽같이 출발한 모임인데 가보니 …

바쁘긴 한데, 열매는 없고,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05 조회 1723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한 주간 평안하셨습니까? 저도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밀린 원고 빚을 갚는데 한 주간을 거의 다 썼습니다. 그리고 이덕주 교수…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13 조회 1723

강단여백 예배 반주자 자원은행 창구를 마련하자 유 권사님, 입시 경쟁으로 인한 입시지옥이 시작되면서 정서적인 교육, 소위 입시에 반영되지 않는 과목은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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