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피라시카바 브라질 선교교회 유권사님, 한국교회의 성미운동을 생각하면서 이 정성스런 운동이 다시 불 붓듯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하나님의 가감승제 유 권사님, 브라질에서 만난 선교사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목사 한사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는 요즘 …
강단여백 오늘의 만나/514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바자회와 건강한 더치커피 유권사님, 깜비나스 한인교회가 9월 중순에 바자회를 한다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527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다음에도 이렇게 와주세요” 볼리비아 난민교회인 삐리뚜바교회는…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피라시카바 브라질 선교교회 유 권사님, 시골의 바람 불던 언덕에서 연날리기를 하면서 놀던 어린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우리가 연을 날…
강단여백 526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아마존 선교 답사보고 3 이런 교회가 되게 해주세요. 유권사님, 이번 주에 우리교회 성가대는 “이런 …
강단여백 516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성인이 되어서 자기 성을 결정하자 유권사님, 동성애가 우리 사회에 얼마만큼 만연되어 있는지 아십니까? 우리는 남녀…
강단여백 483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해외판 “세상에 이런 일이” 유 권사님, 지난 주일 우리 교회 예배에는 네 명의 목사가 함께…
강단여백 브라질 선교교회 남선교회 주최 골프대회 유감 유 권사님, 얼마 전 우리교회는 남선교회 주최 골프대회를 지난봄에 이어 가을에도 개최했습니다. 골프…
강단여백 지구 반대쪽 땅 끝에 모인 집회 유 권사님, 지난 주간 땅 끝에서 목회하는 이들과 함께 만년설이 보이는 아르헨티나의 휴양도시 바릴로체에서 한 주…
강단여백 508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이럴 땐 중보기도가 절실합니다 유권사님, 주일 오후 고화인오숙영 집사님 이사심방을 가다가 접촉사고가 나서 무척 당…
강단여백 리우(Rio de Janeiro)여행 무박이일 유 권사님,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끝났습니다. 저는 한국에 계시는 국민들과 똑같이 텔레…
강단여백 서 집사의 탁구 레슨 유 권사님, 저는 요즘 일주일에 두 번 탁구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운동신경이 뛰어나게 발달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골…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존재로 서자 유권사님, 지난 주간 브라질선교사협의회(회장 차용조목사) 수련회가 감람산기도원에서 있었…
강단여백 430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배우는 일머리 유권사님, 교회가 활성화되려면 평신도들이 활성화되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