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유 권사님, 각 지방들이 지방회를 마치면서 이제 그 관심사가 개체 교회로 가는 목회자가 있는가하면 연회에 관심을 더 깊숙하게 갖는 사람들이 있습…
교회 인천순복음교회,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 인천순복음교회(담임 최성규 목사)는 성탄절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지난 21일 인천순복음교회 하모니마당에서 …
교회 경찰청 평신도위 총회, 회장 남경오 장로 인천지방경찰청 평신도위원회는 지난 8일 인천지방경찰청교회에서 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에 남경오 장로(만나…
교회 한 마디로 놀라움과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사건의 내면을 모르기에 정죄하거나 판단하는 것은 필자의 몫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지나칠 수 없는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48 유권사님, 며칠 전 인천에서 동문목회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새벽같이 출발한 모임인데 가보니 …
강단여백 예배 반주자 자원은행 창구를 마련하자 유 권사님, 입시 경쟁으로 인한 입시지옥이 시작되면서 정서적인 교육, 소위 입시에 반영되지 않는 과목은 찬…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한국 사람들의 특징을 외국 사람들은 ‘빨리빨리’로 평가합니다. 바쁜 민족, 급한 사람들이 그들의 눈에 비친 한…
강단여백 유권사님, 제 머리 색깔이 여러 색입니다. 본래 있는 검은색 머리에 흰머리가 나기 시작하면서 그 비율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그러던 중 이발관에서…
강단여백 유권사님, 이번 주간에 있었던 반가운 소식 두어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주선옥 속장이 중환자실에서 수면치료를 하면서 고군분투 끝에 일반 …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일 주보에 실린 강단여백이 100번째 연재입니다. 그리고 권사님이 받으신 오늘 날짜로 발행된 신문이 지령 98호입니다. 아마…
교회 저소득 대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 전개 대한예수교장로회 온세계교회(담임목사 김용택)는 지난 13일 부평구(구청장 홍미영)와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
교회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기쁨의 소식이 들려오길” 지난달 30일 인천제2교회(담임 이건영)는 본교회 은혜성전에서 임직감사예배를…
강단여백 유 권사님, 금년 우리교회 표어는 “네가 나보다 낫다”입니다. 강단 오른쪽에 정사각형 현수막을 걸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삽…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한 주간 평안하셨습니까? 저도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밀린 원고 빚을 갚는데 한 주간을 거의 다 썼습니다. 그리고 이덕주 교수…
강단여백 세상에는 외롭고 가슴시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회적인 현상입니다. 딸깍 문을 닫으면 아무도 간섭할 수 없는 개인주의 공간이 되는 가옥구조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