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유 권사님, “메주 뜨는 냄새”가 고약합니다. 고약해야 맛있는 된장이 된다니 참으로 모순입니다. 발효식품은 다 그렇습니다.…
교회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기쁨의 소식이 들려오길” 지난달 30일 인천제2교회(담임 이건영)는 본교회 은혜성전에서 임직감사예배를…
교회 믿음으로... (3) 보존 언약에서 나오는 믿음으로… 창세기 6장에 이런 기록이 있다.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한 권의 책을 붙들고 씨름하면서 살았습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책입니다. 책 제목은 책의 내용을 어…
교회 지역복음화 및 교회 부흥 다짐 기독교대한감리회 부평중부교회는 지난 4일 이정일 원로목사 추대 및 신경석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갖고 지역복음화…
강단여백 유권사님, 이번 주간에 있었던 반가운 소식 두어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주선옥 속장이 중환자실에서 수면치료를 하면서 고군분투 끝에 일반 …
교회 지난 주간 해외뉴스에서 회자된 것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미국장로교회(PCUSA)가 동성애자를 목사직에 임하도록 하는 결의했다는 것이다. 지금까…
교회 “당신은 사랑입니다” 인천사랑의부부합창단(단장 안주백 장로, 연합회장 권순호/지휘자 김영주 선생) 정기연주회가 지난달 25…
교회 “좋은 배우자를 소개해주는게 제 사명입니다” “교회 안에 멋진 청년과 아름다운 자매가 혼기를 놓쳐 서로가 외롭게…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수요일 새벽예배를 마치고 바로 춘천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새벽예배를 마치고 달려가는 곳은 서울이나 인천에서의 조찬모임을 겸한 …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준비들을 하느라고 마을이 바빴습니다. 마을에서 주관하는 척사대회인지라 돼지도 한 마리 잡고…
교회 함께 나누는 세상이 창립3주년을 맞이하여 인천 내리교회(김흥규 목사)에서 ‘창립 3주년기념 손범수의 톡톡콘서트’를 개최하였…
강단여백 184,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우리교회에서 감리사를 지낸 목사님들과 지방회 임원 그리고 평신도 …
강단여백 세상에는 외롭고 가슴시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회적인 현상입니다. 딸깍 문을 닫으면 아무도 간섭할 수 없는 개인주의 공간이 되는 가옥구조도 한 …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얼마 전 해병대 강화교회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우리교회가 간식을 제공할 차례라는 정보를 미리 알려주기 위한 전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