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429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홍인희 권사댁 아보카도 심방이야기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우리 도시에서 자동차로 30-…
강단여백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성탄절 심야기도회 유감 유권사님, 눈 소식이 걱정입니다. 교회까지 오르내리시는 길이 만만치가 않아…
강단여백 470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감독님 안녕하시지요? 유 권사님, 브라질에 살다보니 생각의 폭이 좁아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
강단여백 42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요란한 식사준비, 맛있는 저녁 유 권사님, 많이 춥지요? 여기는 몹시 덥습니다. 그냥 서 …
강단여백 422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모시 여름한복 공수 작전 유 권사님, 브라질이 덥긴 참 덥군요. 한국과 시차가 12시간 이…
강단여백 지금, 여기에서 감당할 일 유권사님, 오늘 아침 햇볕은 어땠습니까? 어제 느꼈던 것과 어떻게 다른지 말씀해보세요!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뜨는 해…
강단여백 420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아이구, 배야 등이야 허리야, 머리까지 유권사님, 한국에 다녀온 제 아내가 몸져 누웠습니다…
강단여백 413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좋은 선생님 만나게 해주세요 유권사님, 평안하셨습니까? 한국은 가을을 넘어 겨울로 접어든 …
강단여백 456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신앙생활로 사도행전을 써가는 교우들 유 권사님, 저는 이번 주일을 지내면서 두 번 울었습니다. 교인들이 속을 썩여…
강단여백 412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사과 감 배 한보따리 드리시면 좋겠습니다. 유권사님, 평안하셨습니까? 한국텔레비전에는 요즘…
강단여백 유 권사님, 새벽 예배를 마치고 조반 전까지 한동안 연못공사를 했습니다. 연못이라고 거창한 것 아닌 것은 권사님이 잘 아십니다. 교회 올라오는 …
강단여백 유 권사님, 자녀들이 휴가라고 다녀간 지도 엊그제인데 벌써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어갑니다. 팔월 십오일만 지나면 더위가 수그러든다…
강단여백 416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현지 한국 공장기공 예배 유권사님, 평안하시지요? 며칠 전 한국에서 진출한 공장의 전자 전…
강단여백 유 권사님, 이번 성탄절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들이 강화전역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 기대해도 좋을듯합니다. 지난번 군수님과 함께 식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