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유권사님, 우리 모두는 다 개종자 입니다.개종자란 욕이 아니라 고칠 개(改) 마루 종(宗) 놈 자(者)를 써서 종교를 바꾼 사람이란 뜻입니다. …
강단여백 유 권사님, 가을입니다. 교회 앞 코스모스가 활짝 핀 것을 보면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젊은 시절에는 단풍놀이를 생각했지만 …
강단여백 유권사님, 영육강건(靈肉强健) 파이팅입니다. 유 권사님, 권사님이 예배에 빠진 것은 제가 교회 부임하고 거의 처음 있는 일입니다. 얼마나 아프셨…
강단여백 426-1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바다 같은 남미선교지방 감리사 유권사님, 남미 전역에서 목회하던 14교회 목회자 부부와…
강단여백 유권사님, 늘 그렇듯 수요예배가 끝난 다음날 목요일 아침부터 어제와 다른 컨디션이 되어 서서히 몸과 마음이 조여들어옵니다. 소위 말하는 주일준비…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주간 우리교회는 전도열기로 가독했습니다. 이태원의 노방전도로 뼈가 굵은 기드온 전도대를 맞아서 한 주간을 보낸 것입니다. 이영숙…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이양진 성도가 부산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하기 위해서 떠났습니다. 또한 박영준 목사님은 인천의 한 대형병원에서 방광에 …
강단여백 김명원 권사를 전세계 십자가 제작자로 삼으신 하나님 유권사님, 김명원 권사가 오랫동안 이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 부근의 광성교회 부…
강단여백 인터넷 야생화 스타 꽃 할배 신종철 목사님 유 권사님, 꽃 양귀비가 흐드러지게 피는 요즘입니다. 특히 신종철 목사님과 최정자 권사가 합작해서 큰…
강단여백 동방박사처럼 나타난 김영주 승명자 선교사 유권사님, 제 친구들 중에는 대부분이 국내외에서 목회를 하고 있지만 그 중에는 중고등학교와 신학대학에서…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은 너무 추워서 기절할 정도였습니다. 새벽 기도회에 나가면 예배당 안이 영하 2-3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강대상 찻잔의 물…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용기와 다운이에게 편지를 한통 간절하게 썼습니다. 애비 마음을 몰라주는 섭섭함과 빨리 사회생활에 적응하길 바라는 …
강단여백 이름을 새겨 놓으세요 유권사님, 여주와 표주박 그리고 수세미와 작두콩 잎들이 누렇게 잎이 마르면서 단풍이 들고 있습니다. 그 열매들도 결실할 수…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 고구마 캐시고 콩 꺾으시느라고 너무 바쁘시더군요. 들깨는 다 털어서 갈무리 하셨고, 논밭의 녹두 팥 조 수수 등도 어느 정도 …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가리켜 개독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터넷에 가끔 들어가 보면 기독교신자와 혹은 교회와 관련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