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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여백 | 100년 이상 된 교회들의 역사 찾기 운동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28 조회 177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모처럼 강화지역에 살고 있는 역사 공부하는 사람들과 만났습니다. 교회의 장로, 권사 집사 그리고 목회자들까지 다양합니…

오늘이 당신 생일입니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6.22 조회 1776

강단여백 유 권사님, 음력 사월 열흘날이 천능숙 사모의 생일입니다. 아내가 세상 떠나고 첫 생일이어서 마음이 짠했습니다. 산 사람은 그래도 살아죽은 사람…

김명원 권사표 다릅나무 십자가와 체험교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15 조회 1775

강단여백 유 권사님, 김명원 권사가 오는 9월 6000명의 대학생들이 생활하는 안양대학에서 십자가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삼성리에 있는 안양대학은 …

강단여백 | 진달래 지고 아카시아 피는 사이의 농촌풍경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4 조회 1775

강단여백 유권사님, 권사님 댁 뒤뜰은 담 하나두고 연이어 동산이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뒷산의 진달래 피고 질 때 이파리가 나면서 곧장 온통 아카시아 꽃으…

우리 부모님 “정헌채 박순희”식 내리 사랑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11 조회 1766

강단여백 유 권사님, 가정의 달입니다. 권사님도 잘 아시는 제 어머니는 60년 가까이 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부부라기보다는 오누이 같습니다. 어머니는 무슨…

내 식 효도, 네 식 효도, 우리 식 효도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17 조회 1762

강단여백 유 권사님, 며칠 전 새벽 기도회를 마친 후 잠깐 쉬는 동안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렸습니다. 이 시간에 전화벨이 울리는 것은 별로 좋은 소식이 아…

강단여백 | 산에는 초약, 들에는 보약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23 조회 1761

강단여백 유 권사님, 암이 이젠 심한 감기 앓듯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어떤 통계에 의하면 다섯 사람에 한 명꼴로 암을 앓거나 앓은 경험이 있다고 하는…

강단여백 | 영성 없이 신학이든 목회든 하려는 이들에게 외침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8.05 조회 1760

강단여백 유 권사님, 며칠 전 제 책상에는 제 아내의 깔끔한 손 글씨로 된 메모가 놓여 있었습니다. “신학은 많고 신앙은 적고, 기도회는 많고…

어디 웃돈 얹어주며 격려하는 바자회는 없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23 조회 1760

강단여백 [ 25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 유권사님, 요즈음은 바자회철입니다. 여기저기서 바자회 소식이 들립니다. 바자회를 통…

끝과 시작에는 반드시 심방이 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13 조회 1759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평소에도 다리 관절이 아프셔서 고생하는 중인데 옆구리에 담이 결리셔서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여든 다섯, 연세도 있으시…

유권사님 장마철입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14 조회 1758

강단여백 유권사님 장마철입니다. 하루 종일 제습기를 틀어놓고 지냅니다. 방에 습도가 필요이상이면 우선 컴퓨터의 프린터가 오작동을 합니다. 그리고 복사기가…

주님 담게 하옵소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09 조회 1757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날씨는 방에 콕 들어박혀 있어야할 정도로 춥습니다.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에게“방콕”이란 말은 외국의 지명이…

강단여백 | 겨자씨와 함께 간 최전방 부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28 조회 1757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가 전방부대에 가기로 한 날은 금년 들어 제일 추운 날이었습니다. 얼마 전 겨자씨 모임에서 전방부대를 간다는 소식이 메일로 들어…

뒤돌아보니 순간순간이 은혜입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26 조회 1754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간 교회 부지와 관련된 모든 일을 끝내고 등기권리증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측량을 완료하고 분할 서류를 제출하고 성과도가 나와…

주님, 직통계시를 허락해주시옵소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19 조회 1752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하는 일도 없이 하루가 지나고 별로 한 일이 없는데 한 주간이 총알처럼 지납니다. 아침에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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